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2ch 기담】『남동생이 패닉 상태로 수면으로 뛰쳐나왔다』

29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3/11/08(金) 06:03:05.23 ID:n0gowDAE.net
고교생 때, 시골 강에서 첨벙첨벙 거리고 있었는데,
가까이에서 물에 들어가고 있던 초등학생 남동생이 패닉 상태로 수면에 뛰쳐 나와서,
「캇파하고 눈이 마주쳤다!!」
또또, 하고 생각하면서 남동생이 있던 주변을 첨벙거렸더니, 20센티 정도 되는 거북이가 스윽 하고 도망갔다.
캇파는 거북이로 둔갑해버린걸까(´・ω・`)?

ガサガサ中にあった怖い話 第2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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