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2ch 막장】사람들에게 절교당하는 친구 「어째서 사람 사귀는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걸까」주의해주려고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야」했더니 「그런 말을 들으면, 내가 어떤 기분이 될지 모르는 거야?네 쪽이 상대의 기분을 모르잖아」




1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0(金)19:30:10 ID:PeP
여러 사람에게 서서히 절교, 절교 당하고 있는 친구 A.
「어째서 사람 사귀는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걸까」
라고 상담해와서,
「A는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야」
라고 주의했다.
그랬더니
「그런 말을 들으면, 내가 어떤 기분이 될지 모르는 거야?
네 쪽이 상대의 기분을 모르잖아」
하고 되려 화냈다.







그래서, 구체적인 예를 내놓으면서 설명.
・지각하고 있는데 반성하지 않았다.
→「지각은 다른 애도 하고 있다. 다른 용무가 끝나지 않았을 뿐이니까 나는 나쁘지 않다.」
・타인이나 직장에 대한 푸념이 너무 많다.
→「다른 애도 하고 있잖아」
・사람이 설명하고 있는 도중에 반론하기 시작한다.
→「나는 내 주장을 하고 있을 뿐 별로 반론하는게 아니다.」
・A가 「◯◯먹고 싶다」고 말하니까 갔는데, 「너무 비싸다」라고 말하면서 결구 먹지 않았다.
・자기가 말할 때 머신건처럼 말하고 동의를 요구하는데, 상대가 말하면 맞장구 하나도 쳐주지 않는다.
・자신과 의견이 달랐던 때, 상대의 감상과 의견을 부정하고 자신의 의견의 정당성을 강요한다.
→「그것이 뭐가 나쁜지 모르겠다.」

어떤 것도 사소한 일이지만, 전부
「나는 나쁘지 않다.」
「앞으로 조심하도록 노력한다」라고 말하지 않았다.
즉 그런 면에서 서서히 절교, 절교 대상인거야.

나도 절찬리에 서서히 절교중.

友達をやめる時 inOpen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2069819/

자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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