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2ch 막장】남자친구 「외출하고 있을 때 정도는 말이야, 피 흘리는거 참을 수 없어? 집에 돌아가고 나서 흘리면 되잖아.」「자신의 신체에서 나오는걸 컨트롤 할 수 없을 리가 없다. 말도 안돼. 거짓말이다」



2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19(木)13:32:40 ID:7mQ
「외출하고 있을 때 정도는 말이야, 피 흘리는거 참을 수 없어? 집에 돌아가고 나서 흘리면 되잖아.」
쇼핑하러 외출했을 때 냅킨파우치를 가지고 화장실에 갔다가, 그이에게 돌아왔을 때의 발언.
소변처럼 참으면 나오지 않는게 아니야.




2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19(木)14:44:43 ID:PJ1
>>250
그런 당신에게 탐폰 추천
확실히 남자친구의 발언은 분별없지만, 그런 남자 친구를 선택했잖아
그것이 싫다면 탐폰이나 남자 친구에게 생리란 무엇인가・어떤 상황인가 진지하게 설명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2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19(木)15:14:01 ID:JwL
>>250도 잘도 그런 쓰레기 같은 놈하고 사귀었네

2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19(木)16:29:25 ID:7mQ
일단, 남자이기 때문에 생리에 대해서는 잘 몰라도 어쩔 수 없구나 하고 생각하고
「내가 오줌 싸는걸 본 적 있어? 없지요?
저건 참을 수 있는거니까.
생리는 참는다고 멈춰지는게 아니잖아.
마음대로 나워버리는 거야.」라고 설명했지만,
「자신의 신체에서 나오는걸 컨트롤 할 수 없을 리가 없다. 말도 안돼. 거짓말이다」
하고 고집스럽게 우겨대서 귀찮아져서 헤어졌다.

>>252
처음부터 쓰레기라는걸 알면서 사귈 정도로 마조는 아니야.

2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19(木)16:36:44 ID:3KX
>>253
코피라도 터뜨리고, 호라호라~ 코피 컨트롤 해봐~ 정도로 말하고 싶어지는 남친이네

2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19(木)17:01:19 ID:PJ1
>>253
아-, 그러한 「자신의 이론」이 있는 사람이었을까…
모랄 해리스먼트 예비군 같은 분위기네.
자신의 신체라도, 저것은 완전히 제어 할 수 있는건 아닌데…
극한까지 주룩 하고 내보내지 않으려고 해도 역시 나와 버리고.
헤어진게 정답이었다고 생각해요.

2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19(木)17:13:12 ID:rIU
똥과 소변이라도 어느 정도 쌓이면 참을 수 없어서 싸버리는 것을.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3051974/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7年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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