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2ch 막장】대학생 때 「여자하고 사이가 좋아지려면 DQN인 척하는 쪽이 좋다」라고 믿어버려서,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에게 폭언을 날리다가 울려버렸다.


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3(月)11:41:18 ID:gLZ
여자친구 없는 경력=연령인 남자입니다.

대학생 때, 부끄럽지만 무언가 착각해서
「여자하고 사이가 좋아지려면 DQN인 척하는 쪽이 좋다」
고 믿고,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에게
「너 바보 아냐」
라든가
「안어울리네ーㅋ」
하는 폭언(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만 날려댔더니 피하게 되었다.
울컥해서 더욱 더 해줬더니 울었다.







그것이 트라우마가 되버려서 여자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됐다.
여자친구가 생기기는 커녕 여자에게 말을 거는 것도 무섭다.
그 트라우마의 원인이 되버린 여자와, 예전 친구의 결혼 피로연에서 만나게 됐지만, 나는 어떤 태도를 취하면 좋을까….
아무 것도 없었던 척 하고 있으면 될지, 접근하지 않으면 될지,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덧붙여 업무상 속박이 있는 상대이므로 결석하는 선택지는 없다.


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3(月)12:02:15 ID:fEm
>>7
트라우마가 생긴 것은 성희롱 모랄 해리스먼트 동정인 네가 아니라 집요하게 얽혔던 상대 측이야
저쪽에서는 너는 변질자(変質者)와 똑같아
네 쪽에서는 절대로 이야기를 걸지마
오히려 상대와 상대의 친구에게 극력 존재를 인식시키지마

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3(月)12:23:35 ID:b29
>>7
싫은 추억인 것은 당신보다 오히려 상대방 여성입니다.
이쪽으로부터는 결코 접근하지 않고, 만일 상대방에게 액션이 있으면, 과거의 무례를 사죄하면 되지 않습니까?

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3(月)12:27:24 ID:b29
>>7
추가.
만약, 상대 여성이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해도 인사치례니까,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기를.
앞으로, 친해지려고 생각하지 말고, 그대로 귀가해주세요.

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3(月)12:34:14 ID:5VI
>>7
이것이 가해자의 심리인가
어둠이 깊다


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3(月)12:44:35 ID:gLZ
>>9
그렇게 한다.

>>10
부탁받아도 친하게 지낼 기분은 없어.


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3(月)13:53:24 ID:cLX
「부탁받아도」에 오싹했다

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3(月)15:50:59 ID:b29
>>14
어째서 피해자처럼 나오는 거야.
반성하지 않는걸 다 알겠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8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867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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