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5일 목요일

【2ch 막장】옛날 사귀던 여자친구를, 충동적으로 유령의 집에 방치. 그랬더니 주스를 사러 갔을 때, 모르는 여성과 다른 어트랙션에서 나오는 여자친구와 마주쳤다.


8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03(火)09:16:35 ID:DQC
옛날 사귀던 여자친구를, 충동적으로 유령의 집(お化け屋敷)에 방치했던 적이 있다.
서로 장난치는걸 좋아하고, 해외 커플처럼 작은 깜짝놀이는 자주 했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였다.

도중 화장실가서 그 자리에서 몇 분 떨어지거나 하면서 나올 때까지 기다렸지만, 좀처럼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초조해 졌다.
그랬더니 주스를 사러 갔을 때, 모르는 여성과 다른 어트랙션에서 나오는 여자친구와 마주쳤다.









한순간이라고는 해도 자신이 어느 정도 귀신의 집에서 떨어진 것도 잊고
(유령의 집에 있을텐데! 생령(生き霊)!?)
이라고 생각해 버렸다.
하지만 그런게 아니라, 똑같이 못된 장난으로 방치된 여성과 출구를 목표로 하는 동안에 사이가 좋아졌다고 한다.

나는 그 뒤 차였다.
당연하지만.

상당히 지나서 페이스 북으로 전 여자친구를 찾아보니까, 전 여자친구는 결혼하고 있었다.
그리고 당시의 낯선 여성과 가족이 다같이 아직 교제가 있는 것 같았다.

조금 외로워졌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5305529/

왜 그런놈이 동시에 2명이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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