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2ch 괴담】검은 존재



나에게는 영감이 있는지 그 대답은 확신하지 못하겠습니다만.
하지만, 어머니에게 어렸을 적에 있었던 일이야 같은 느낌으로 들었던 것이 있어서,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내가 체험한 이야기입니다.
・・・・
「저기, 저런 느낌으로 사진하고 심령동영상 찍을 수 있을까ー?」
「글세, 어떨까」

나의 집 리빙에서 괴담 TV프로를 보다가, 문득 호기심이 들었던 나는,
카메라를 가져와서, 카메라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걸어 다니면서 찍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아무 일도 없고, 찍는 것을 마치고 후반분에 두근두근 거리는 기분으로 곁에 있던 여동생과 영상을 확인했습니다.
익숙한 리빙의 영상.
그때 시각은 20시. 대체로는, 심야 2시 같은 때에 자주 나타난다고 들었으니까, 그렇게까지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무언가가 찍혀 있었습니다.
거짓말, 정말로 찍혔어?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거의 한순간이었으므로, 또 1번 되감아 보았습니다.
그것은, 소파 근처에 있었고,
검다.
미라 같다.
도게자(土下座)하는 듯한 자세로 이쪽을 보고 있다.

물론, 소파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검은 시바개(黒柴)를 기르고 있습니다만 그걸까 하고 생각했는데 개집에 들어가서 잠자고 있었습니다.
정체는 지금까지 3년이 지난 지금도 모릅니다만 내가 체험했던 이야기 가운데 하나입니다.

2017年07月15日 18:53
投稿者: ひなの

kowaihanashilabo.com/archives/717889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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