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2ch 막장】어린 시절에 심장수술을 했던 후유증?이 원인으로, 30세가 된 지금, 심장 수술을 몇번인가 받았다. 3년간 부부생활 하던 아내가 「이혼하고 싶다」고 했다.「아이를 갖고 싶다」고 호소해왔지만, 나는 취미나 놀이를 우선하고 있었다.


186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7/10/18(水) 11:49:52
어린 시절에 심장수술을 했던 후유증?이 원인으로, 30세가 된 지금, 심장 수술을 몇번인가 받았다.
3년간 부부생활 하던 아내에게
「이혼하고 싶다」
는 말을 들었다.

아내는
「아이를 갖고 싶다」
고 호소해왔지만, 나는 취미나 놀이를 우선하고 있었다.







「몸상태도 나쁘고 아내가 없으면 곤란하다」
라고 전하니까, 억양이 없는 목소리로
「대화도 없다, 아이도 없다. 결혼하고 있는 의미를 모르겠다」
「서로 참고 있을 정도라면 헤어지는 쪽이 좋다」
라고 말해왔다.

「(아내)는 친정에 돌아갔다」
고 중매인에게 들었다.
내 쪽에서는 연락하지 않았다.
나가버린 아내에게 무슨 일이 있나 생각했더니, 전부 중매인으로부터
「(아내)가 이렇게 말하고 있다」「저렇게 말하고 있다」
라는 연락이 온다.


몸상태가 좋지 않은 시기에 버림받은 기분.

□□□チラシの裏□□□ 3枚目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35368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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