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2ch 막장】대학에서 병원에 다녀오면서 약의 부작용으로 살찌고 빠지길 반복했더니 『범해지고 버려져서 낙태를 했다』는 소문이 났다. 직장을 다니고 나서 결혼하게 되니까 참견쟁이 아이들이 그 소문을 약혼자의 상사에게 말했는데….



452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7/10/10(火) 11:30:40
경찰이 개입할 정도의 괴롭힘을 당했다.
그렇지만 그런 것에 관계없이 병이 들었다.
드문 질병으로, 현립 같은 큰 병원에 통원할 필요가 있었다.
다만, 거기에는 정신과도 충실하였고,
대학 중간의 어중간한 시기에 돌아온 자신은 소문의 표적이 되었다.
또한 약의 부작용으로 살쪘으므로,
소문은 점점 심해졌다.
완치하면 또 야위었으니까,
『(나)는 범해지고 버려져서 낙태를 했다』고 알려져 버렸다.







나로서는 그것보다, 생각대로 아르바이트조차 할 수 없었으므로, 체납되어버린 세금과 연금 쪽이 걱정이었다.
완치 뒤에는 평범하게 대학에 갔다.


졸업 뒤에는 평범하게 일하고, 평범하게 결혼하게 되었다.
그랬더니 나의 결혼을 들었던 참견쟁이 아이들이, 약혼자의 상사에게 ↑를 전했다고 한다.
상사에게 이야기를 들은 약혼자는, 그 사람들을 평범하게 고소했다.

신혼여행이 하와이에서 코스타리카로 변경됐다.


既婚男性/既婚女性の雑談2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46187430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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