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2일 목요일

【2ch 막장】복권에 고액당첨, 남편에게 말하면 낭비할 것 같아서 조용히 있었는데. 남편이 불륜하고 상대 여성이 「임신했다」고 하면서 나타났다.


1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11(水)11:53:14 ID:7VS
복권에 고액당첨됐다.
남편에게 말하면 낭비할 것 같아서, 그대로 묵묵히 자신의 계좌에 저금 + 일부 생활비로 댔다.


그리고 머지않아 남편이 불륜하고, 상대 여성이
「임신했다」
고 하면서 나타났다.







남편은
「이혼하고 싶지 않다」
라고 말했지만, 나는 정신적인 이유로 불임이었으므로
「제발 아이를 위해서」
하고 물러났다.
아이를 위해서 돈이 필요할 거라면서,
「재산분배는 필요없어」
라고 고했다.
다만,
「앞으로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라면서, 표면적인 위자료와 공인증서는 받았다.
불륜상대에게는 많이 감사를 받고, 둘은 곧바로 입적하고 아이도 태어났다.

그런데, 전 남편과 나는 작은 회사를 공동으로 경영하고 있지만, 제반 사정이 있어서 이혼한 뒤에도 아직 임원은 그만두지 않았다(과연 재택 근무로 했지만).
이 업계에서는 『임원이 정기적으로 공적인 시험을 치지 않으면 영업 허가가 갱신되지 않는다』는 제도가 도입되었으므로, 전남편과 새 아내는
「(나)가 그 시험을 칠 것이다」
라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부부가 함께 공부할 수 없는 것・싫어하는 것을
「중졸이니까」
로 정당화하고 있다.
처음부터
「대졸인 아내가 있으니까」
라면서, 나는 전문적인 업무를 전부 강요받아 왔다.
보람은 있었고, 몇 개 정도 자격증도 땄으니까, 그건 그거대로 좋았다.
정기 순회 지도도 전부 내가 대응해왔다.
(어느 타이밍에 도망쳐 버릴까ー)
하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 조금 즐겁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722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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