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5일 목요일

【2ch 막장】대학생 때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했는데, 도둑질 상습범인 애가 있었다. 붙잡힌 뒤에도 그 녀석은 당당하게 굴었다. 「그러니까 어쩌라고? 편의점 점원 같은 사회 밑바닥에게 설교당하고 싶지 않지만ㅋㅋ」





6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04(水)10:29:04 ID:T7N
대학생 때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했지만, 도둑질 상습범인 애가 있었다.
근처에 있는 진학교(進学校)의 제복을 입고 있으며, 방범 카메라가 있어도 상관없이 훔치고 다니고 있었다.

어느 날 그 녀석이, 계산대에 나 혼자 있는 저녁에 왔다.
여느 때처럼 휴대폰 충전기 같이 팔아치우기 쉬운 것을 몽땅 훔치는 것을 확인.
겨우 붙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붙잡힌 뒤에도 그 녀석은 당당하게 굴었다.







그 녀석은
「그러니까 어쩌라고?
편의점 점원 같은 사회 밑바닥에게 설교당하고 싶지 않지만ㅋㅋ」
같은 말을 했다.
평소, 고교생의 도둑질은 돈을 내게 하고 향후 출입금지만으로 용서했다.
그렇지만, 화가 났으므로 독단으로 경찰과 학교에 통보했다.
그 녀석은 새파랗게 되어서 글썽거리고 있어서 웃겼다.

이왕이니까, 후배를 시켜서
「(그녀서)이 도둑질 범인」
이라는 소문을 고등학교에 퍼뜨렸다.
도둑질과 소문의 더블 펀치로 그 녀석은 고등학교 그만두었다고 한다.
음습하지만 상쾌해졌다.

덧붙여서 마음대로 경찰과 학교에 연락한 건에 대해서 점장에게는 가볍게 꾸중들었지만, 술자리에 가서 풀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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