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2ch 막장】아이들을 돌봐야 해서 축제 참가는 무리인데, 외출하면 이웃 사람이 붙잡고, 지역 축제에 참가하지 않다니 비상식!이라고 시비를 걸어왔다

6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09(月)14:16:17 ID:a2S
현지에서 축제가 한창
사람이 많아서 틀어박혀 있었는데, 잠깐 슈퍼에 장을 보러 외출했어
그러니까 이웃 사람이 붙잡고, 지역 축제에 참가하지 않다니 비상식!이라고 시비를 걸어왔다
나는 신생아와 유아를 돌보고 있으니까 아침부터 밤까지 참가는 무리이고,
남편이 아침에서 밤까지 축제에서 임원을 맡고 있으니까 문제가 없을텐데
↑를 말하니까, 아이를 참가시키지 않다니 학대라고 말하는 거야
신생아와 3세아를 아침 7시 반부터 날짜가 바뀔 때까지 내보내놓는 쪽이 어떨까 싶지만
이웃 교제가 있기 때문에 실실 웃어넘기면서 도망쳤는데,
이렇게 시비걸어오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었다




지금부터 남편에게 먹을 걸 가지고 가지만, 또 시비를 걸어올 거라고 생각하면 우울.
아기 안고 유아의 손을 잡고서 음료 인원수 분량만큼 옮겨가고 있으니까 나는 노력하고 있는 편이지만

아이가 화장실 끝난 것 같으니까 출발해야지
우울해요-

625 :473 : 2017/10/09(月)20:00:42 ID:0x2
>>623
그건 화나내!
우리집은 아래에 얌전하지 않은 2세가 있어서 임원이지만
남편만 임원으로서 참가하고 나는 보통 참가야~
아니, 그렇게 어린 아이를 데리고 참가할 수 있을지 어떨지
조금만 머리를 쓰면 알텐데 말이야!

6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09(月)21:01:11 ID:Zos
>이렇게 시비걸어 오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다

아무리 축제를 좋아하고, 현지를 좋아해도 좋지만, 어린 아이가 있는 타인까지
강제하는 그런 마을은 빨리 단념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요

6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0/09(月)21:04:06 ID:2cr
축제란 좋아하는 사람은 좋지만, 그런 것도 아닌데 끼어들게 된 사람에게는
괴로운 행사구나 ・・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94595698/
□□□チラシの裏5枚目□□□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