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6일 일요일

【2ch 막장】슈퍼마켓 포장대 쪽에서 어떤 아이가 구토, 종업원들이 급히 처리하고 있는데 다른 남자아이가 달려오다가 넘어져서 거기에 얼굴을 처박았다.


5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6(日)07:40:52 ID:xec
※더러운 이야기 주의
가게 안에서 달리면 이렇게 됩니다↓


나, 라는 사람은 어떤 슈퍼의 계산대 점원.
어느날 평소처럼 계산을 하고 있으니까, 포장대 쪽에서 비명이.
초등학교 중간학년 정도 되는 남자 아이가 구토()를 바닥에 쏟아놓고 있었다.

곧바로 청소원을 부르고, 다른 종업원들에게 손님 유도를 부탁 했다.
구토설사 등 감염증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경 5m범위에서 봉쇄.
다음은 토사물을 처리하고 소독하면 완료…일 때 비극이 일어났다.







달려오던 다른 남자 아이가, 봉쇄 역할 종업원 사이를 빠져나와서 현장에 돌입해 버렸다.
토사물을 밟고 넘어지는 남자 아이→다시 일어나는 비명→토사물 투성이가 되어서 망연한 뒤, 왕 하고 울어버리는 남자 아이…
아비규환의 소동이 되었다.

토해 버린 남자 아이가 얌전하게 있었으므로, 달려온 점장이
「괜찮나요」
하고 왕 하고 울고 있는 남자아이의 등을 쓸어주는 카오스.
어떻게든 수습했지만, 도중에는 정말로 수라장이었다.

남 앞에서 토해 버린 아이. 마침 있었던 손님. 처리한 종업원.
모두 수라장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얼굴부터 토사물에 돌입한 남자아이가 제일 불행한 사건이었다.


5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6(日)09:05:36 ID:a7u
>>543
불행하지만 자업자득이야.
2채널 뇌로서는 그 아이의 부모에게 위자료나 치료비 청구 받지 않아서 좋았지만ㅋ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511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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