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동거하고 있는 여자친구가, 무슨 일만 있으면 바로 방을 뛰쳐나가서 살짝 가출해버린다. 걱정되서 연락하면 「찾지 말아줘」 좀 지나면 「상당히 걸었다」「다리 아프다」「나는 걱정받지 못하는 여자」 데리러 가서 한밤중에 3시간은 걷기도 했다.


사람을 찾습니다

936: 恋人は名無しさん 2017/12/19(火) 18:59:13.06 ID:pUAYp3jm0
동거하고 있는 여자친구가,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방을 뛰쳐나가서 쁘띠 가출한다.
물론, 처음에는 바로 붙잡지만, 언제나 만지지마! 하고 격노.
아무리 말려도, 뿌리치고 나간다.

어떤 괴한 사건도 있었으므로, 걱정으로 LINE해보니까 ・・
「있는 곳은 가르쳐주지 않아」「찾지 말아줘」

당분간 내버려 두니까 ・・
「상당히 걸었다」「다리 아프다」「나는 걱정받지 못하는 여자」


그럼, 데리러 간다고 전하니까 ・・
「○○교차점이 보였다」「하지만 이동중. 지금부터 와도 없어」

그 자리에 있으면 찾아낼 수 있는데, 일부러 이동하기 시작한다. 
결국, Google 맵 보면서 이동하는 그녀를 찾는 처지가 되었고,
저번에는, 한밤중에 3시간 걸으면서 돌아다녔다. 

너무 귀찮아. 이것으로 29세라니 믿을 수 없다.

937: 恋人は名無しさん 2017/12/19(火) 19:27:45.86 ID:r+zuqf0U0
>>936
그녀 「나는 걱정받지 못하는 여자」 936 「그래!」로 OK
찾으니까 도망치는 거야, 찾지 않으면 도망치지 않아

939: 恋人は名無しさん 2017/12/19(火) 19:42:05.56 ID:xhgDZiwK0
>>936
그런 플레이인 거죠

940: 恋人は名無しさん 2017/12/19(火) 20:00:12.29 ID:tm2Z6YSo0
>>936
전형적인 시험 행위이기 때문에 냅둬

942: 恋人は名無しさん 2017/12/19(火) 20:29:55.96 ID:0cJJo7tE0
경계성 인격장애(ボダ)겠지
그러다가 따로 좋아하는 남자 만들고 방 나가서 돌아오지 않게 될테니까 냅둬

943: 恋人は名無しさん 2017/12/20(水) 01:03:05.45 ID:VnSQTnRz0
>>936
「알았다 찾지 않는다」로 좋아요
그렇게 겸손하게 나오기 때문에 잘난 척 하는 거야
당신은 분노가 솟아 오지 않는 거야?
다른 사람도 말하고 있는 대로 보더(경계성 퍼스널리티 장애)의 시험 행위야


引用元: この人は無理だと思った瞬間167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