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우리 직장인 작은 가게에서, 신입사원 여자아이가 직접 만든 생크림 초콜렛을 크리스마스 선물로서 스태프 모두에게 나눠주었다. 그리고 그걸 먹은 5명 전원이 설사와 구토를 일으켜 병원에 GO! 집단 식중독이었다.




326: 名無しさん@HOME 2017/12/05(火) 11:07:21.91 0
직장은 작은 가게
신입사원 여자아이가 직접 만들기 생크림 초콜렛을 크리스마스 선물로서
그 자리에 있던 스태프에게 나눠주었다 
그것이 비극의 시작
생초콜렛을 먹은 5명 전원이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고, 병원에 GO!하는 사태…
식중독 일으킨 사람에게만 있는 공통점은
「신입사원이 직접 만들어준 생초콜렛을 식후 디저트로 먹었다」
는 것밖에 없으므로 생초콜렛이 원인이라는걸 바로 알았다
이후, 직접 만든 것을 나눠주는건 엄금하는 직장이 됐습니다

나눠줘도 되는 것은 시판한 미개봉 과자뿐으로,
직접 만든걸 가져오면 몰수 뒤 폐기처분
그 경고 포스터는 사무소에서 눈에 띄는 곳에 붙여져 있습니다


덧붙여서 생초콜렛을 만든 아이입니다만
좋은 아이였지만 식중독 사건으로 자진 퇴사하고 그만뒀습니다
나도 생초콜렛 받았지만, 돌아가서 엄마랑 반씩 나눠야지 ♪
라고 생각하고 그 자리에서 먹지 않았으므로 식중독은 되지 않았습니다 
구급차 수배시, 「구토물에 접했습니까?」라고 물어보길래 아니요 하고 대답했더니
「구토물에 접하면 2차 감염하니까 구토물에는 절대로 접하지 말아주세요」
라는 말을 드렀습니다
덧붙여서 나눠준 상대에게 권유를 받아서
만들었던 신입사원도 생초콜렛 먹었기 때문에 식중독에 걸렸어요
그 크리스마스의 지옥도(나와 점장 이외 전원 식중독)을 경험하고 나서
아마추어가 직접 만든건 먹을 수 없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토해내고 싶었을 뿐입니다
직접 만든 과자를 선물하는 사람은, 조심해 주세요
잘못하면 자신이 나눠준 과자로 프띠 판데믹이 일어나요…

328: 名無しさん@HOME 2017/12/05(火) 16:01:03.07 0
생초콜렛으로 그렇게 되는 것인가…

329: 名無しさん@HOME 2017/12/05(火) 16:45:05.19 0
무서워요
신입사원의 가족에게 있었을까
생크림이 원래 오염되었을까

330: 名無しさん@HOME 2017/12/05(火) 18:08:31.76 0
생크림 오염은, 가열 부족이나, 식히고 있는 도중에 오염?
히에에에 너무 무섭다

引用元: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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