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2ch 막장】남자친구가 반에서 미움받는 여자에게 「저녀석 정말로 화나는데. 틀림없이 B형이야」O형이라고 가르쳐줬는데 「저녀석은 바보! 에다 추녀! 그리고 성격이 엄청 나쁘니까 틀림없이 B라고 생각했다!」



629: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14(水) 12:38:28.51 ID:PjMo6qH9
고등학교 때, 클래스에 굉장한 화가 나는 여자가 있어서
모두로부터 미움받았지만
남친이 그녀석을 놓고
「저녀석 정말로 화나는데. 틀림없이 B형이야」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O형이라고 하는데」라고 말했더니
「O형이라고!? O형은 좀 더 너글너글하고 성격도 좋을텐데」
「저녀석은 바보! 에다 추녀! 그리고 성격이 엄청 나쁘니까 틀림없이 B라고 생각했다!」
헤에, B형은 바보에 추녀에 성격도 엄청 나쁘구나
그것을 나와 남친 이외 전원 B형인 환경에서 말해버리는
너도 상당히 바보에 성격도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B형」「나도 B」「나도」라는 말을 들은 순간
어색해보이는 표정을 지으면서
「아、아니、하지만 너희들 같이 좋은 B형도 있지만ー」이라고 말했는데


또 잊을만하면 「저녀석은 정말로 바보에 추녀에, 틀림없이 B형이야」라고 말한다
그로서는 A형 꼼꼼하고 신경질, O형 좋은 사람의 집단,
O형 여자는 차분하고 포근하고 조금 포동포동한 사람이 많다
AB형 괴짜로 천재(자기 자신)
B형 바보 추녀 성격 나쁘고 자기중심. 피부가 더럽고 냄새난다
라는 이미지가 뿌리 내리고 있는 것 같아
당시 혈액형 운세 같은데 빠진 것? 같아서,
일이 있을 때마다 혈액형 이야기를 했다 
그걸 들을 때마다 엄청 짜증났고
B형 친구들 앞에서 B형을 헐뜯는 것도 굉장히 화났다
결국 틀어져서 헤어졌지만, 그랬더니 나도 B형이라고 했다ㅋ

引用元: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198年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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