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2ch 막장】부모님의 이혼에 반대하려고 가출했더니, 내가 없는 사이에 마침 잘됐다는 듯이 이혼신고가 제출되었다. 「이대로는 가정붕괴다, 모두 냉정하게 되어줘!」라는 메모를 남기고 가출했지만.




8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4(水)18:11:39 ID:dzB
부모님의 이혼에 반대하려고 가출했더니, 내가 없는 사이에 마침 잘됐다는 듯이 이혼신고가 제출된 것ㅋ

내가 고2 때 가족 회의가 열렸다.
아버지, 성희롱으로 감봉 ㅋ
과거에도 빠찡꼬에서 가계비 횡령 등이 있어서, 드디어 어머니의 인내심이 터져나갔다.
누나는 이혼에 찬성.
아버지는 「이혼하자!」면서 씩씩거렸다.







이건 안돼…
「이대로는 가정붕괴다, 모두 냉정하게 되어줘!」
라는 메모를 남기고 가출했다.

친구의 집이나 인터넷카페 같은데서 숙박하고 다녔다.
4일 뒤 돌아와 봤더니,
나를 아무도 찾지 않아서 벌써 이혼신고제출.
부모님은 타인이 됐다ㅋ

황급히 어머니에게 빌붙어서 함께 따라가기는 했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무슨 일이 있으면 누나한테 밖에 상담하지 않는다.
뭐 아버지에게 정보 5,000엔으로 판 내가 쓰레기니까 어쩔 수 없지만.
누나와 나를 보는 눈이 명백하게 달라서 섭섭해.


8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4(水)18:20:31 ID:pte
>>831
쓰레기군

8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4(水)18:26:56 ID:Uro
>>831
야 쓰레기

8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4(水)18:48:49 ID:PHh
>>831
자업자득 쓰레기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64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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