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일 금요일

【2ch 막장】블랙기업에 근무하는 친구, 항상 푸념하고 있어서 그럼 그만두라고 해도 그만두지도 않는다. 부모님이 병이 들자 여자친구에게 「금전적으로 힘드니까 전직은 무리지만, 안심시켜 드리고 싶으니까 아이를 갖고 싶다」라고 프로포즈 했다가 차였다.



4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9(水)12:07:15 ID:???
블랙기업에 근무하는 친구.
항상 푸념을 끝없이 말하고 있다.
전직을 추천하면 하지만하지만그래도(デモデモダッテ), 결국 그만두지 않음.

점점 이상해지다가,
「학교에 가서 자기 찾기를 하고 싶다」
고 말하게 되었다.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신졸자의 취직도 어려운 시대에 「들어갈 수 있는 학교라면 뭐든지 좋다」고 말하는 느낌.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라고 전하면
「여자친구와 같은 소리를 하는구나」
「여자친구도 『(나)가 괴로우니까 학비를 내줄게』라고 부탁해도 좋을텐데」
등등 말하므로
「현실도피 하지마」
라고 계속 말했다.
그런데도 그대로 지내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친구 부모가 병이 들고, 바로 그때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 했다고 하는데, 차여버렸다.
「부모님 일이 있어서 금전적으로 힘드니까 전직은 무리지만, 안심시켜 드리고 싶으니까 아이를 갖고 싶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전직도 무리일 정도로 돈이 없는데 아이를 바라다니, 과연 여자친구를 너무 생각하지 않는게 들여다 보이지.
차이고 나서 황급히 일용직 같은 일자리로 전직하고 로미오 했지만, 답변 제로인 것 같아.
이론적으로 생각할 수 없게 된 것 같다.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002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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