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일 토요일

【2ch 막장】여동생이 침울해 하길래 이유를 물어보니까, 남자친구가 「부모님이 막대한 빚을 졌으니까 이사해서 일한다」면서 「너는 상냥하니까 나를 도와주려고 하는건 알고 있지만 말려들게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떠났다고.




5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30(木)21:09:31 ID:???
여동생이 침울해져 있어서 이유를 물어보니까, 오랜만에 만난 남자친구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부모님이 막대한 빚을 졌으니까 이사해서 일한다」
고.

「(여동생)은 상냥하니까 나를 도와주려고 하는건 알고 있지만 말려들게 하지 않겠다」
고 말하고 떠나 갔다고.

그렇기 때문에
「착신거부하고 만나지 않도록 조심해」
라고 말해 놨다.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002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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