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5일 월요일

【2ch 막장】친구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메시지를 보냈더니, 다들 답변해줬는데 한 친구가 「나는 지금 상중(喪中)이니까」



1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5(月)07:24:43 ID:dvH
크리스마스용 무료 스탬프가 있었으므로, 친구 몇 사람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라는 스탬프 보냈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ー」라고 답변해줬지만, 한 명만
「나는 지금 상중(喪中)이니까」
라고 대답해왔다.

그 아이 크리스챤인 것도 아니고, 상중에도 콘서트 가서 꺅 꺅 즐기고 있고, 내가 상중이라고 말했는데도 연하장을 보내온 아이라서 울컥했다.







그런 나도 크리스챤이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스탬프 보내는 정도 올라타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내 쪽이 신경을 모르는 걸까?


1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5(月)07:28:20 ID:lBT
>>194
「나는 지금 모솔녀 중(喪(女)中)이니까」

상처에 소금을 바르는 짓은 안돼요!


1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5(月)08:30:28 ID:dvH
>>195
그런 거라면 모두 용서했다.


1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5(月)07:47:17 ID:oQX
>>195
터졌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36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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