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히스테리 있는 선배가, 어째서인지 술자리에 불러냈다. 나 혼자서는 무서우니까 동료 여성에게 부탁했는데 그녀는 「필사적으로 『따라와줘』하고 부탁해서 귀여웠습니다」



9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1(月)08:51:12 ID:???
히스테리 있는 선배가, 어째서인지 술자리에 불러냈다.
나 혼자서는 정말로 무서우니까, 따라가 달라고 동료 여성에게 부탁했다.

무슨 생각한 건지 동료 여성은
「(나)가 필사적으로 『따라와줘』하고 부탁해서 귀여웠습니다」
하고 선배에게 폭로했다.







그 자리는 일단 어떻게든 되었지만, 화가 났으므로
동료 여성의 술자리 권유를 전부 거절하기로 했다.
여성이 적은 직장에서, 그 동료 여성은
「남자친구가 있으니까, 여성인 내가 혼자서 회식에는 가지 않아」
라고 결정하고 있었으므로, 실질 내가 없으면 마시러 갈 수 없게 되었다.

「돈 전부 내줄테니까!」
하거나
「다들 싫다고 말하고 있어?」
같은 말을 해왔지만
「술 마시면 무슨 말하는지 모르는 사람과 갈 수 없어요」
하고 단호하게 거부.

그러면 사정은 모르지만 속박있는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그것이 내 탓이 됐다고 한다.

이제 술 마시러 갈 수 있으니까 좋지 않나?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002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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