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3일 토요일

【2ch 막장】음식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전혀 일하지 않고 회식에만 놀러 오는 놈이 있다. 매월 하루 시프트 희망서를 제출하러 오는데, 전일 휴일로 체크해서 제출한다. 업무 내용은 싫지만 노는데는 참가하고 싶다고.




175: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19(火) 20:37:48.23 ID:bvTCTNYm
음식점 학생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시프트에는 일절 들어가 있지 않은데,
회식이나 스태프들의 바깥 모임에는 참가해오는 놈이 스레타이틀(그 신경이 몰라!)

스태프는 모두 상냥한 사람들 뿐 환영 무드지만,
나는 내심 잘도 올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 녀석은 반년 이상 시프트에 들어가 있지 않고,
가게에는 매월 시프트 희망(물론 전일 휴일)을 제출하러 올 뿐
가게나 업무 내용은 싫지만 스태프는 좋아하니까 노는데는 참가하고 싶은 것 같다
일손부족일 때도 다들 힘들게 돌리고 있는데

그러나 슬슬 가게도 그 녀석은 해고로 한다고 하기 때문에, 조금 안심하고 있다

17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19(火) 20:41:32.06 ID:GAOMZQek
>>175
해고로 해도 참가할 것 같아ㅋ





177: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19(火) 20:46:35.86 ID:bvTCTNYm
>>176
확실히 그렇군요…
모두 허용하고 있는 분위기니까 말하기 어렵고
그 녀석이 올 것 같은 때에는 참가하지 말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78: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19(火) 20:56:38.16 ID:uV+y2g19
전일 휴일로 시프트를 제출하다니 얼마나 강자야ㅋ
들은 적이 없어요ㅋ

引用元: その神経が分からん!part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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