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19(火) 20:37:48.23 ID:bvTCTNYm
음식점 학생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시프트에는 일절 들어가 있지 않은데,
회식이나 스태프들의 바깥 모임에는 참가해오는 놈이 스레타이틀(※그 신경이 몰라!)
스태프는 모두 상냥한 사람들 뿐 환영 무드지만,
나는 내심 잘도 올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 녀석은 반년 이상 시프트에 들어가 있지 않고,
가게에는 매월 시프트 희망(물론 전일 휴일)을 제출하러 올 뿐
가게나 업무 내용은 싫지만 스태프는 좋아하니까 노는데는 참가하고 싶은 것 같다
일손부족일 때도 다들 힘들게 돌리고 있는데
그러나 슬슬 가게도 그 녀석은 해고로 한다고 하기 때문에, 조금 안심하고 있다
17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19(火) 20:41:32.06 ID:GAOMZQek
>>175
해고로 해도 참가할 것 같아ㅋ
177: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19(火) 20:46:35.86 ID:bvTCTNYm
>>176
확실히 그렇군요…
모두 허용하고 있는 분위기니까 말하기 어렵고
그 녀석이 올 것 같은 때에는 참가하지 말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78: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7/12/19(火) 20:56:38.16 ID:uV+y2g19
전일 휴일로 시프트를 제출하다니 얼마나 강자야ㅋ
들은 적이 없어요ㅋ
引用元: その神経が分からん!part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