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3일 토요일

【2ch 막장】같은 클래스에서 뒷풀이로 벌인 담력시험에 불려갔는데 나를 가둬놓았다. 하지만 그 집은 우리 삼촌이 소유하고 있는 단순한 빈집이라서, 사실을 알고 있는 나는 별로 무섭지 않았기 때문에….




257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7/12/23(土) 12:03:40
클래스의 뒷풀이 뒤에 담력시험을 하기로 했다.
장소는 현지의 심령 스포트.
…였지만, 거기는 삼촌이 소유하고 있는 단순한 빈 집.
소문 같은 생생한 사건은 없었다.

그런 담력시험에 리얼충이 드물게 나를 불렀나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 가볍게 갇혀버렸다.







사실을 알고 있는 나는 별로 두렵지 않기 때문에,
조금 겁먹게 해주려고
「꺄아아」
하고 우렁찬 외침, 마지막에는 미친듯이 웃음 소리를 지르고, 나는 2층 높은 곳에서 구경을 했다.
처음에는 웃고 있었던 놈들도 얼굴이 경련하면서 도망갔으므로, 뒤문 쪽으로 몰래 집에 돌아왔다.

걱정한 몇 명이 집에 찾아왔을 때는
「에? 무슨 소리야? 집에 있었는데??」
라고 시치미를 떼고, 상대의 반응을 즐겼다.

그 다음날, 학교에서 엄청나게 소문 났다.
부끄러워서 정정하지 않았다.

오늘에 이르렀더니 그 뒤 학교를 결석한 아이가 병원에서 날뛰어서 간호사에게 상처를 입혔다고 하며, 경찰이 삼촌의 빈 집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 뒤에 눈이 내렸고, 빈 집도 반파 상태라 증거도 발견되지 않고 나는 의심받지 않고 끝났다….

□□□チラシの裏□□□ 3枚目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49349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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