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5일 월요일

【2ch 막장】작은 동서가 쓸데없이 밀착해온다. 언제나 허벅지가 딱 들러붙을 정도로 밀착해와서 짜증. 시동생 「사이좋게 지내주세요~~」 남편에게 말해도 「여자끼리니까 좋잖아」



4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22(金)11:45:28
사소한 불평이기 때문에 찌라시의 뒷장
작은 동서가 쓸데없이 밀착해오는게 싫다.
보통 나란히 앉아도 10~20센티는 간격을 두잖아?
그러나 작은 동서는 허벅지끼리가 딱 들러붙을 정도로 밀착해 온다.
게다가 언제나 나의 옆에 앉는다. 평소에는 자연스럽게 떨어지지만,
그럴때는 또 다가와서 딱 하고 달라붙는다.
화장실에 가는 척 하고 자리 이동하니까 시동생에게 말한 것 같다.
시동생 「사이좋게 지내주세요~~」
남편에게 말해도 「여자끼리니까 좋잖아」하고…




들러붙고 싶다면 자신의 남편에게 들러붙으면 좋을 텐데.
TV에서 현지 가게가 나오면 바로 라인 보내서
「이번에 데려가 주세요~」하는 것도 짜증난다.
한번 함께 밥 먹은 적이 있지만,
네 명이 앉는 자리에서, 맞은편이 아니라 옆자리에 앉으니까 깜짝 놀랐다.
이젠 싫어

4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22(金)11:59:12
>>416
오빠나 남동생 없어? 남편에게 드러붙어 달라고 하면?

4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22(金)11:59:29
>>416
사소한게 아니야 기분 나뻐

4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22(金)12:01:38
있지요 퍼스널 스페이스가 없는 사람

4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22(金)12:02:39
>>416
우와ー!!! 기분나뻐!!!

남편에게 반대 입장이라면 어떨지 말해보면?

「여자하고 남자는 다르고」라고 말하면
「나는 기분 나빠. 당신이 느끼고 있는 기분과 같아. 여자끼리라도 있을 수 없으니까」
416씨 쪽 형제 혹은 자매 남편에게 해줘요

시동생 아내에게 「나는 여자끼리로도 달라붙고 싶지 않아. 나에게 달라붙어도 되는건 남편 뿐!」
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ー짜증.

4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22(金)12:15:51
>>416
이젠 만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2988832/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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