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2ch 막장】나는 왼손잡이인데, 선배가 그걸 알자 「왼손잡이냐, 속았다!!」 젓가락이나 연필을 오른쪽에서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망. 그렇다면서 나에 대한 악평을 퍼뜨리고 있다.



2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7(日)20:51:11
불평입니다.
나는 선천적으로 왼손잡이입니다만
부모님에게「젓가락은 오른쪽, 밥공기는 왼쪽」이라고 교육받아서 젓가락은 오른손으로 듭니다.
연필도 오른손으로 들라고 가르침 받았으니까 오른쪽.
가위도 오른손잡이용 가위가 많으므로 오른쪽입니다. 부엌칼도 오른쪽.
그러나, 부모님에게 교육받지 않은 것 = 마우스, 재봉, TV의 리모콘 조작 등은 왼쪽 우위입니다.
또 가방은 오른쪽 어깨에 메고, 순간적으로 왼손을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날, 선배가 「왼손잡이냐, 속았다!!」
라고 갑자기 고함을 질러서 놀랐습니다.





내가, 젓가락이나 연필을 오른쪽에서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망, 이라고 막 이야기 해대서…
오른손잡이가 정상이고 그것 이외는 이상이라든가, 속였다든가, 그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확ー 하는 말을 듣고 무서워 져버려서, 그 선배를 피하고 잇으니까
「대체 뭐야, 건방져!」하고 악평을 퍼뜨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왼손잡이는 수명이 짧다든가, 머리가 이상하다든가 말하고 있습니다.
학생 때 「AB형은 머리 이상하다」라고 말하고 AB형을 조소하고 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만
그것과 꼭 닮은 느낌으로…
최근에는 출근하는 것을 생각하면 위가 쿡쿡 아파집니다.
어째서 이런 시시한 고민을 해야 하는 걸까요…

2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7(日)20:52:42
>>203
큰 일이었다
그 녀석보다 위의 사람에게 상담할 수 있으면 좋은데

2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7(日)21:03:09
>>203
왼손잡이에 대한 편견있는 사람이 있지요~ 나도 왼손잡이로 개찰구 지나갈때 불편한데
일일이 놀리는 놈이 있어서 울컥했다

2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7(日)21:03:47
속았다니 대체 뭘까

2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7(日)21:20:26
마음대로 망상 부풀리고 현실과 어긋나면 속았다니 귀찮기 그지 없다
무엇인가 착각남 안건 같은 느낌이 드니까 동료나 상사에게 상담하는 쪽이 좋다

2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12/17(日)22:38:32
>>203
무슨 그 사람 이상하지 않아?
나도 비슷하지만 반대로, 양손으로 할 수 있고 손재주가 좋구나~라는 말을 들었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2988832/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