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2ch 막장】친족경영하는 회사에 커넥션으로 취직한 사람이 1명 있는데, 아첨이 너무 심하고 줄타기도 노골적으로 해대서 짜증난다.



7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2(金)20:46:28 ID:lF7
우리 집은 현지에서는 그럭저럭 알려진 회사.
완전한 친족경영이지만, 할아버지 대로부터 관련되는 실력이 좋은 사람이 1명 있고, 친족 외에서는 그 사람만이 경영에 관계되었다.

그 사람의 손자라는 사람이 반쯤 커넥션으로 일하고 있는데, 무엇인지 굉장히 「나는 할 수 있다」고 믿어버리고 있어서 짜증난다.
그리고, 아버지와 형에게 아첨하면서, 형의 아이를 학원까지 데려다주고 마중나가고 했다.
나는 차남이기 때문에 「아첨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지, 나나 나의 아이에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다음 사장은 내가 하는 것이 정해져 있다.
(바보구나ー)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내가 다음 사장이라는걸 들었던 것 같아서, 형에게 아첨하는걸 그만두고 나에게 아첨하기 시작했다.
우리 아이에도 굉장히 신경을 막 써대고 형의 아이는 내버려두게 되버렸다.

(솔직히 적당히 해줘요ー)
라는 느낌으로 이제 정말로 성가시다.
아이에게도 진짜 접근해주지 않았으면 하고.
누구야 이 녀석에게 다음 사장이 나라는걸 가르친 놈은 하는 느낌.

그리고, 실은 아무 일도 없이 순조롭다면 나의 다음 사장은 형의 아이로 예정되어 있어.
회사의 중요한 결정은 전부, 친족회의에서 결정되니까 사장 같은건 반쯤 장식물인데.

이제 완전히 친족 전체로부터의 신용 잃어버렸으니까 조용히 있어줬으면 한다.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1866304/

옛날에 태어났으면 훌륭한 간신이 됐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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