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2일 월요일

【2ch 막장】대학교 동창생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해서, 친구들끼리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20명 정도 모임이었는데 동창생 남자친구는 준비하는걸 아무 것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 사람하고 결혼한 동창생은 「남편이 육아나 가사를 일절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하고 푸념.




2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2(月)00:42:24 ID:jWz
대학교 동창생이
「남자친구 생겼어」
라고 말하길래
「그럼 다음에 바베큐 할테니까 그 때 데려와」
라고 권유했다.
동창생・동창생 남자 친구 포함, 20명 정도의 모임.








바베큐 장에서 했는데,
동창생 남자 친구는 일절 도움을 주지 않는다.
동창생도 남자 친구와 노닥노닥.
주위는
「아ー……」(알만하다)
라는 느낌으로 그날은 끝났다.

그 해, 동창생은 그 남자 친구와 결혼하고, 다음 해 출산했다.

오래간만에 모여서 그 동창생과 이야기 나눴지만,
「남편이 육아나 가사를 일절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라고 푸념하는 것이었다.

바베큐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그야 그렇겠지)
라고 희미하게 눈치채고 있었어.
연인끼리라면, 1대1이나 점원을 상대하는 행동을 보는 일이 많다.
그러니까 굳이 다수와 접하는 장면에서, 상대의 행동을 보는 기회를 만들었어.
거기서 설치도, 요리 준비도, 조리에도, 동창생 남자 친구는 일절 손을 대지 않았다.
누군가가 구워 준 고기를 오로지 먹고, 술마시고 있을 뿐.
거기에 아무런 의문을 품지 않았던 건가?

그런 사람을 선택한 것은 자신이므로, 협력을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대화해주세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5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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