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휴일이라 가족이 다같이 쇼핑센터에 외출했다. 거기서 우연히 직장 동료를 만났는데, 그날부터 쓸데없이 설교하게 됐다. 「어째서 무계획적으로 3명이나 만들었습니까. 나라면 좀 더 생각할 겁니다」



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6(金)11:54:29 ID:dPo
나는 시프트제로 아내는 토일요일 휴가. 어느 휴일, 나도 아내도 휴일이었으므로 가족 전원이서 쇼핑센터에 외출했다.
가족은 나・아내・장녀(6)・장남(3)・차남(2)
가전제품점에서 가전제품을 보다 동료A를 우연히 만났다.
적당히 인사하고, 「이쪽은 가족」이라고 소개하고 헤어졌지만, 그 날부터 A가 쓸데없이 설교하게 됐다.
「어째서 무계획적으로 3명이나 만들었습니까. 나라면 좀 더 생각할 겁니다」
「가족에게 얽매이는 인생 허무하지 않습니까. 나라면 좀 더(생략」
「모처럼 휴가에 가족 서비스…길들어져 버렸네요. 나라면(생략」
별로 무계획적이지 않아, 나 + 아내의 세대 수입이라면 3명 기를 수 있다고 계산했기 때문에 낳자고 했어.
휴일에 가족과 쇼핑센터 가는게 뭐가 나빠.
푸드 코트에서 밥 먹는게 무엇이 나빠. 너에게 폐를 끼치는 것도 아니잖아.
그렇게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불쌍하다」취급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게다가 조소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선의의 얼굴을 하고 말해오니까 질이 나쁘다.
귀찮아서 최근에는 A를 피하고 있지만, 그것조차 「적중 당해서 아프기 때문이다」라고 믿어버리고 퍼뜨리고 있다고 한다.
무엇이 A의 스위치를 눌렀는지 모르겠지만, 남의 집 일이니까 내버려둬라 쓰레기.


 





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6(金)12:01:50 ID:hje
>>90
하? 계획대로 만사 순조롭지만?
앗 A군의 돈벌이로는 3명은 무리라는 건가… 어쩐지 미안하네~

라고 비웃어주는 거야. A짜증나.
그럼 A는 독신? 그럼 완전히 인기없는 놈의 질투지

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6(金)12:22:52 ID:dPo
>>91
독신. 「사전에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는 나는 쿨」하다는 셀프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
아이 3명 있는 내가 「스스로 리스크를 짊어지는 바보」로 보이는 것 같다.
아무리 뇌내 시뮬레이션으로 리스크 회피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인데.

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6(金)12:29:19 ID:VFK
>>92
그때까지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지만, 혼자서 춤추게 내버려두면 좋지 않을까? 서로 싸우고 있으면 당신도 함께 춤추고 있는 걸로 보이게 될거고

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6(金)12:33:21 ID:dPo
>>93
최근에는 피하고 있어. 무슨 말해도 통하지 않고.
흘려 듣는 방법도 있었지만, 우리 아이를 「짐덩이」다 「혹덩이」다 하고 자꾸 부르는건 역시 화가 난다.
피할 수밖에 없다

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6(金)12:41:57 ID:VFK
>>94
그것은 음울하다.
말대답하지 않으니까 증대하고 있을테지만, 주위에서의 시선이 신경 쓰지 않는걸로 봐서 발달장애 같은 느낌이 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77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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