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7(水)15:44:33 ID:FEq
룸셰어 하는 주민이 각성제를 가지고 있엇던 것 같아서, 체포당했다
그 흐름으로 가택 수색이 되었는데,
룸 셰어는 하나의 집으로서 본다든가 뭐라고 해서, 우리들 방까지 수색당하게 되어버렸다
당연히 관계가 없는 곳까지 수색하는건 이상하다고 반대했고, 물건 부숴지면 어떻게 책임 할 거냐고 경찰과 집주인에게 따졌다
그러나, 들어주지 않고, 집주인도 무슨 일이 있으면 변상할 거라면서 반울음 하면서 부탁했으니까 승락
그리고 경찰이 방에 침입
그게 정말로 엉성하게 뒤져서, 서랍은 확 뒤집어요, 귀중품도 엉성하게 다뤄서 지독했다
그리고 당연히 물건은 마구 망가진다
셰어 메이트 1명이 집주인이 변상하겠다고 말하는 말을 녹음했으니까 어떻게든 변상을 받았지만, 망가진 것을 만회할 때까지 2년의 세월이 걸렸다
집주인에게는 대체로 250만엔 정도의 청구가 갔다(8할 정도 나의 컬렉션 변상비지만ㅋ)
다만, 어말검제로 한정제품 미니카를 부숴진 것이 정말로 아팠다
이제 손에 들어 오지 않고,
경찰에게 「함부로 다루지마?」「너의 월급으로는 살 수 없어」
하는 경고 무시하고 내용물을 보려고 부숴버린 것이 정말로 화가 났다
5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8(木)16:08:02 ID:ya0
>>505
화가 나는 것도 무리가 아니지만, 가장 나쁜 것은 각성제 같은걸 해버린 룸메이트이지요.
분노의 창끝은 경찰이 아니고, 그 녀석을 향해야 한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965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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