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06(火)14:45:00 ID:vsa
팔릴 시기에 연애 금지 당한 탓에 결혼은 커녕 연애조차 할 수 없다.
아버지에게 여성성도 모두 부정 당하고, 여러 가지 심하게 방해당한 끝에,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머리 나쁜 남자하고 결혼해라」
고 20세 정도의 나에게 말했어.
30목전이 되니까
「너도 슬슬 좋은 사람 찾아서 결혼해야지」
라고, 보통 부모처럼 말해서 살의가 솟았다.
(지금까지 심한 소리를 막 했던 주제에 뭐야, 평범한 부모처럼 말하는 거야?)
하고 화가 나서
「너희들 같이 되고 싶지 않으니까, 결혼하지 않을 거고 아이도 낳지 않는다」
고 말대답하니까, 어머니가 보기 좋게 미쳤다.
「30넘으면, 50대 이혼남으로 아이 딸린 사람 밖에 상대해주지 못하게 될거야!!」
라고 위협하기 시작했다.
네가 23~24에 48의 할아범하고 결혼했다고 나까지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마ㅋ
할 수 없으면 할 수 없는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혼자서 살 수 있도록 견실하게 지내고 있어.
그 밖에도
「쓸모없는 남자라도 좋으니까 결혼해, 돈은 네가 관리하면 된다」
등등 말했다.
아버지가 빚쟁이라서 어린이 수당 횡령했으니까?
「결혼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아이를 낳아」
라고 가볍게 말하지만, 미혼인 어머니 보면 태연하게 욕하고, 어릴 때부터
「아이만 낳지 않았으면…」
하고 염불처럼 듣고 있었습니다만?
우리 부모가 「결혼해라」고 하는건, 체면과 자기들의 이익 때문이겠지.
진짜 죽어라.
이 유전자는 반드시 단절시킬 거야!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80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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