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05(月)03:48:10 ID:BT3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는데, 아기를 데리고 있는 가족이 내점해서 엄마가 「아이에게 바나나 먹여도 괜찮습니까?」라고 물어봤어.
마음대로 이유식 먹이는 부모도 많은데 훌륭하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아기가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없고 「괜찮아요ー」라고 대답하고, 아기는 기분 좋게 바나나 먹었다.
그랬더니 그 가까운 자리에 앉은 사람이 계산한 뒤 「가까운 자리에 있던 사람이 바나나 먹었습니다니다만」이라고 말해오길래
「이쪽에서 허가했으므로 문제 없습니다.」같은 대답을 해주니까 「나 바나나 냄새가 싫어서 그런건 그만둬 줬으면 합니다, 신경 써주세요.」하고 웬지 화를 냈다.
벌써 다 먹었으니까 바나나 꺼내기 시작한 시점으로 빨리 돌아가거나, 자리 바꿔 달라고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점장, 종업원에게는 어린 아이가 가게요리 이외의 음식을 먹는 것은 특별히 나무라지 않아도 좋다고 확인완료.
돌아갈 때 그런 말을 해와도 하는 느낌이었어요. 화난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773161/
냄새가 싫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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