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8일 목요일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하는데, 아기를 데리고 있는 엄마가 아기에게 이유식으로 바나나를 먹였다. 그랬더니 가까운 자리에 앉아있던 사람이 계산하면서 「나 바나나 냄새가 싫어서 그런건 그만둬 줬으면 합니다, 신경 써주세요.」




7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05(月)03:48:10 ID:BT3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는데, 아기를 데리고 있는 가족이 내점해서 엄마가 「아이에게 바나나 먹여도 괜찮습니까?」라고 물어봤어.
마음대로 이유식 먹이는 부모도 많은데 훌륭하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아기가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없고 「괜찮아요ー」라고 대답하고, 아기는 기분 좋게 바나나 먹었다.
그랬더니 그 가까운 자리에 앉은 사람이 계산한 뒤 「가까운 자리에 있던 사람이 바나나 먹었습니다니다만」이라고 말해오길래

「이쪽에서 허가했으므로 문제 없습니다.」같은 대답을 해주니까 「나 바나나 냄새가 싫어서 그런건 그만둬 줬으면 합니다, 신경 써주세요.」하고 웬지 화를 냈다.
벌써 다 먹었으니까 바나나 꺼내기 시작한 시점으로 빨리 돌아가거나, 자리 바꿔 달라고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점장, 종업원에게는 어린 아이가 가게요리 이외의 음식을 먹는 것은 특별히 나무라지 않아도 좋다고 확인완료.
돌아갈 때 그런 말을 해와도 하는 느낌이었어요. 화난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773161/

냄새가 싫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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