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8/02/08(木) 11:47:45.20 ID:O/oJty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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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부터 독신 생활하고 있는데,
우리 방의 옆 방의 거주자가 동성애라는 것을 최근 알았다
남자친구?가 생겼는지,
손을 잡고 노닥거리면서 걷고 있는걸 보게 됐다
동성애라고 하는 걸로 이러니 저러니 말할 생각은 없지만,
아파트 실내에서 성행위는 정말로 그만해 줬으면 한다
이쪽이 식사중인데 옆집에서 허덕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건 정말로 힘들다
적어도 그런 것은 호텔에서 해줬으면 한다
어제, 관리인에게 상담했는데, 다른 거주자들에게도 불만이 나오는 것 같다
는 이웃집 거주자의 신경을 모르겠다는 이야기
631: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8/02/08(木) 12:21:28.10 ID:SRK34K2W
>>630
휴일 전야 0:00경, 아파트 위층에서 들리는
남자친구를 데리고 들어간 언니가 허덕이는 소리가 들리는 패턴도 있다.
거주자는, 그 목소리에 온갖 망상을 펼쳤다.
63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8/02/08(木) 12:32:29.19 ID:zZYKOB5W
>>630
뭐 여성이라면 좋다는 문제도 아니지만,
은밀한 것이니까, 얌전히 해줬으면 한다.
635: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8/02/08(木) 12:36:05.54 ID:GJKcEGqC
실제로 데리고 들어오는게 금지 같은 규약이 없으면
소음 이외의 점에서 주의할 수 없어
창문 열고 있다면 죽으라고 밖에 말할 수 없지만
639: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8/02/08(木) 12:51:28.80 ID:UqLrXQ+F
>>635
여름이 되면 창문 열기 때문에 윗층 녀석이 음악, 대화가 들려와서 정말로 곤란하다
引用元: その神経が分からん!part415 ・
벽이 얇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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