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회사의 A코가 「내 험담 퍼뜨리는거 그만둬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B남하고 시시덕거리는거 그만두라고 하니까 친구니까 그런 거라고 변명했다. 「그럼 팔짱끼거나 키스 할 것 같은 거리로 이야기 하는거, B남의 부인 앞에서도 해버려ㅋ」

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11(日)18:41:33 ID:t4Y
회사의 Ａ코가 불러내서
「내 험담 퍼뜨리는거 그만둬 주시지 않겠습니까？」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러니까, 「그런 말 듣지 않도록 조심하면 되잖아.
B남와 시시덕거리는걸 그만해. 다들 보고 있으니까.
『용무가 있어서 오늘은 돌아가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B남의 차에 타고 있으면, 기분 나쁘잖아。」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저건 친구니까 하고 있는 거고
시시덕 거리는게 아니고, B남 씨가 데려다 주는건 가끔 있는 일입니다.」
라고 말대답 하길래,
「그럼 팔짱끼거나 키스 할 것 같은 거리로 이야기 하는거,
B남의 부인 앞에서도 해버려ㅋ」라고 말하니까
「그것은…」하고 우물거렸다.
「아니 내가 하고 있는건 험담을 퍼뜨리는게 아니라,
너에게 불만을 가진 사람끼리 푸념하고 있는 것 뿐이니까.
업무중에도 시시덕 시시덕, 퇴근 뒤에도 시시덕 시시덕 거리려고
어중간하게 일을 팽개치고 돌아가서 몇 명이 폐를 입고 있다고 생각해？」
라고 화를 냈더니,
「그러니까 시시덕거리지 않았어요」라고 말하니까
「그러니까 시시덕거리는게 아니면
B남의 부인 앞에서 똑같은 걸 해보면 어때？
라고 물어봤잖아」라고 말했더니 얌전해졌다.

이쪽은 꺼림칙건 일절 하지 않았다.
100%Ａ코가 나쁜데 싸움을 걸다니 바보 아닐까.

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11(日)19:12:27 ID:9lO
>>61
그것 B남이 제일 나쁘지

引用元: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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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는데서 불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