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7일 토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1학년 때, 갸루 그룹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여성 친구가 없었는데, 2학년 때는 반을 바꿔서 친구가 생겼다. 그런데 나에게 남자친구가 생기고 나서 왠지 모르게 피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2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14(水)06:05:16 ID:ksw
고교시절 이야기.
1학년 때, 갸루 그룹이 방과 후에 뿜어대던 향수를 그대로 들이마셔 버려서
숨이 막혀서 눈물을 글썽거렸던 사건 부터 괴롭힘으로 발전됐다.
그리고 나서 여성 친구가 생기지 않았고, 남성 친구만 늘어났는데
그 때문에 반감을 사서 더욱 괴롭힘이 에스컬레이트.

2학년 때 반 바꾸기를 하고, S라는 여성 친구가 생겼다.
향수 소동도 아무것도 모르고, 오타쿠라서 갸루하고 관계 없고 치유받았다.
S의 용모를 바보 취급하는 남성 친구는 절교했더니 상당히 친구가 줄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그렇지만, 나에게 남자친구가 생기고 나서 왠지 모르게 S가 피하는 듯한 감각이 들었고
본인에게 물어봐도 얼버무리기만 할 뿐.
그 남자친구가 바람피어서 헤어지고 나서, 또 사이좋게 지낼 수 있어서 기뻤지만
반년 정도 지나서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기니까, S에 이번에는 뭐든지 무시하게 됐다.





그 남자친구는 오히려 내가 바람기 상대였다고 말해야 할까
진심은 전 여자친구, 전 여자친구에게 소위 로미오 일기를 쓰면서
나와 몇 사람에게 손을 대다가 알려지게 되어서 상당히 바로 헤어졌다.
S과 하고 같은 부활동 하는 사람이었다.

이번에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에도 S는 나를 계속 무시했다.
1월 쯤에, 새로운 여자인 친구가 생겼는데
그 아이를 Y라고 하겠는데, Y도 S과 같은 부활동을 했다.
방과후 Y과 S가 험악한 모습인걸 보고, 거북했지만 말리려고 끼어들었더니 S의 비난의 화살은 나를 향했다.

말하길、
「전남친1도 전남친2도 사실은 나를 좋아했다!
그것을 네가 빼앗았다! S(일인칭이 이름)가 있을 곳이었는데!
S는 두 사람 모두 좋아했는데! 결실이 없어도 좋아했는데!
너 같은 추녀가 사귀었으니까 더러워졌다! 
두 사람 모두 그 탓으로 S하고 사귀어주지 않는다!」
같은 내용.
S는 굉장한 여자아이 답게 높은 목소리지만, 그것이 나쁜 쪽에 나와서 거의 째지는 소리였다.
어째서인지 Y가 눈물 글썽이면서 사과했지만, 그 자리에서는 혼란스러워서 나는 이해할 수 없었으니까
오로지, 그랬구나 미안해 하고 반복했다.

Y가 말하기로는,
S는 연애를 한 적이 없고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면 사이에 끼어들거나
친구의 입장을 이용해서 둘만 남겨두지 않으려고 하여서 고립된 기색이 있었다.
S는 굉장히 노안?이었지만, 집에서 응석부리고 있었던 탓인지
공주님처럼 행동하고, 자신을 귀엽다고 어필한다.
그러니까 남자에게는 특히 미움받고 있었고,
같은 부활동이라는 이유로 대화를 해주고 있었던 나의 전 남자친구 2명을
망상의 상대로 삼고 있고, 스토커 같은 짓도 했었다.
그러니까 남자도 여자에게도 미움받고 있었다, 고.

그런건 전혀 눈치채지 못했고, 내 앞에서는 용모 이야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전 남자친구를 좋아한다고는 들은 적도 없었다.
그렇게 말했더니, (나)를 부러워하고 싫어해서 견딜 수 없었지만,
S하고 이야기 하는건 이제 (나)밖에 없었던게 아닐까? 라고.
왠지 기분 나쁘게 되어 버려서, 후일 S에게 이제 관련되고 싶지 않다고 고했다.

괴롭힘이나 험담이 알기 쉬울 정도로 있었지만, 나에게 남성 친구가 늘어났더니 딱 그쳤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2069819/
友達をやめる時 inOpen 4


발암률이 높은 학교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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