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6일 월요일

【2ch 막장】자격시험에 합격한걸 지인에게 말하자 「아무리 어려운 시험에 합격해도, 그것이 어머니에게 전해지지 않다니 불쌍하다. 뭐든지 어머니가 가장 기뻐해 줄 텐데」 우리 어머니는 독친으로 종교에 1억을 바치고 난치병으로 입원하고 있어서 연을 끊었는데.



12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3/25(日)16:41:59 ID:720
푸념
전날 어떤 자격 시험에 합격, 지인에게 그 것을 보고했다
그 때 「아무리 어려운 시험에 합격해도, 그것이 어머니에게 전해지지 않다니 불쌍하다. 뭐든지 어머니가 가장 기뻐해 줄 텐데」라는 말을 들었다

나의 모친은 종교에 빠져서 1억 이상 바친 끝에, 내가 중학생이 된 무렵에 난치병으로 옮겨가서, 계속 입원하고 있다
모친에게서는 종교>>>>>>나이므로, 어딘가에 놀러 간 적도 없고, 수업참관에도 한 번도 와주지 않았다
그러니까 나의 내면에서는 어머니는 없는 사람 취급(가족 꿈을 꿔도 모친만 나오지 않는다)이므로, 어머니와 만나러 가는 것은 아마 앞으로도 없다



이전에, 그 지인에게는 가족에 대해서 끈질기게 물어보길래, 종교관계는 숨기고 상기한 것을 애매하게 전했다.
그런데도, 어머니~불쌍해 같은 말을 하는 건지, 적어도 생각하고 있어도 말하지마라

나에게는 모친이 없어도,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애정을 가지고 접해 주고 있으니까, 그것으로 좋아
찔끔찔끔 불쌍하게 여기는 것보다 먼저 축하하는 말을 해줬으면 했어

13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3/25(日)19:56:17 ID:mqg
>>126
축하해!

일단은 자기 자신이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면 그것으로 좋을 텐데
그것 플러스 주위가 생각해 주고 있다면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13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3/25(日)21:30:54 ID:720
>>132
고마워~
앞으로도 소중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살아갈게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165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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