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6일 월요일

【2ch 막장】친구 A는 결혼했지만 아이가 없는 탓인지, 아이가 있는 친구가 그런 푸념을 말하고 있으면 「에ー、 그런걸 말하다니 불쌍해」하고 이유가 뭐든지, 반드시 아이를 옹호한다. 「에ー, 아이도 데리고가. 어머니만 놀러간다니 있을 수 없어요ー」




4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25(日)10:58:30 ID:6uU
친구 A는 결혼하고 있지만, 아이가 없는 탓인지,
아이가 있는 친구가 그런 푸념을 말하고 있으면
「에ー、 그런걸 말하다니 불쌍해」하고 이유가 뭐든지,
반드시 아이를 옹호한다





언젠가 영유아 2명을 안고서 혼자서 육아상태였던 B가,
몇개월 만에 친구하고 놀러 갈 수 있는 것을 기뻐하고 있었다
거기서도 A는 「에ー, 아이도 데리고가. 어머니만 놀러간다니 있을 수 없어요ー」하거나
「나라면, 반드시 아이도 데려가서 함께 놀거야.
모친인데 아이 놔두고 자기만 놀다니 마음이 괴롭지 않아?」같은 말을 한다
B는 「A가 아이생기면 그렇게 하지? 나는 무리 」하고 대답해도
A는 아직도 「나라면ー」「내가 모친이라면ー」을 말했다
나도 아이는 없지만, 영유아 안고서 혼자서 육아하는건 큰일일 거라고 생각하니까,
숨돌리기로 자신만 놀러 가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A에게는 그것이 전해지지 않아서,
육아를 「어머니와 아이는 항상 해피하고 즐거운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즐거운 일도 기쁜 일도 있겠지만, 그것만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4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25(日)11:43:50 ID:yHd
>>471
A는 아이를 갖고 싶어서 견딜 수 없는걸까.
그렇다고 해도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다르지만.
당분간 B과 A를 만나게 하지 않는게 좋겠지.
B에는 조금이라도 숨돌리기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주고 싶다.

4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25(日)11:44:26 ID:egs
>>471
그것 나는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을 뿐이라고 생각해
실제로 아이가 태어나거나 하면 「이렇게 힘들어서~숨돌리기 당연」하다고
전에 말했던건 완전히 없었던 걸로 해오는 거야
그리고, 노력하고 있는 자신은 굉장하다고 말하겠지ㅋ
성실하게 들어도 소용없어
자기 이야기 하고 싶을 뿐이니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026176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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