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0일 화요일

【2ch 막장】아파트 아랫층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죽음을 각오했다가 소방대원에게 구조를 받았다. 무서워져서 남자친구에게 와달라고 하니까 「지금 게임 체험판 플레이하고 있으니까 만날 수 없어」 식어서 헤어진 뒤에는 「쇼크로 자살미수 하려고 한다. 말려줘」




7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08(日)02:57:47 ID:Pb2
액땜 기념으로 씀. 페이크 있음.


당시, 나는 19세. 남자친구(A)는 26세。
좋아하는 게임의 오프라인 파티에서 아는 사이가 되었고, 학교 일이나 고민을 여러가지 상담하다가 사귀게 됐다.

당시의 A는 직장이 바빠서 데이트는 한달에 한 번.
그 데이트는 게임의 오프라인 파티도 겸하고 있어서, 둘이서만 있는 일은 거의 없음.
그래도 당시는
「공통된 친구에게도 나에게도 상냥한 A멋져(하트)」
라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사귀고 나서 5년 반.
나의 부모님에게 A를 소개하는 것을 끝마치고, 가까운 시일 내에 나도 A의 부모님과 만나는 것이 정해졌다.







A가 전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파견)이 결정된 어느 날,
내가 2개월 전에 막 이사한 맨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아침 6시, 발화장소는 6층 건물의 3층이며 나는 4층에 살고 있었다.
PC나 통장 등을 찾다가 늦게 도망친 나는 죽음을 각오했다.
뛰어 내리면 살아날 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그 뒤 소방대원에게 구조를 받아서, 콧속이 검어진 정도로 생명은 무사했다.

소화 활동도 끝나고 방으로 돌아오니까 갑자기 무서워져, 남자친구에게
「오늘 아침 화재가 있었다. 아무래도 만나고 싶다」
고 전화하니까,
「아아, 아침에 전화가 온다 했더니 그거야.
미안해, 지금 게임 체험판 플레이하고 있고, 저녁부터 전의 회사의 사람하고 식사모임이 있으니까 오늘은 만날 수 없어」
라고.
남자친구의 집에서 맨션까지는 전차를 갈아타고 40분.
(아아,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던 나보다 게임 체험판이 중요하구나)
라는걸 알고 식었다.

헤어진 뒤
・로미오 메일이 온다.
・SNS에서 포엠을 중얼거린다.
・공통된 친구로부터
「새로운 여자친구하고 헤어진 쇼크로 자살미수 하려고 한다. 말려줘」
라는 메일이 온다.
하는게 여러 가지 있었다.

결혼하지 않아서 정말로 좋았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7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3051974/

자살미수 하려고 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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