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3일 금요일

【2ch 막장】남자친구와 함께 홈센터에 갔는데, 남자친구가 키친 용품을 보다가 갑자기 상품 상자를 열기 시작했다. 「사지도 않았는데 열다니 안돼요」라고 하니까 「우리집은 언제나 이렇게 하고 있어! 내용물을 보고 나서 사고 싶으니까」



7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05(木)14:44:44 ID:AMn
전 남자친구와 홈센터에 함께 쇼핑하러 갔을 때 이야기.

키친 용품을 보고 있다가,
전 남자친구가 갑자기 상품 상자를 열기 시작했다.
깜짝 놀라서
「사지도 않았는데 열다니 안돼요」
라고 말하니까,

「우리집은 언제나 이렇게 하고 있어!
내용물을 보고 나서 사고 싶으니까」
하고 자신만만하게 말해왔다.
너무 태연하게 하고 말하기 때문에 그 이상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가게의 물건을 마음대로 여는 것에 죄악감을 전혀 느끼지 않았던 모습과 가족이 다같이 하고 있다는 발언이 신경 쓰여서, 후일 헤어졌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7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305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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