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3일 금요일

【2ch 막장】젊은 시절 다니고 있었던 BAR에서 같이 단골이었던 연하에게 스토커 당한 적이 있다. 집에 오게 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마음대로 목욕탕을 보더니 「어른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어린애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가챠핀 : 후지테레비 사의 캐릭터


8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05(木)09:08:22 ID:S3b
젊은 시절 다니고 있었던 BAR에서 같이 단골이었던 연하에게 스토커 당한 적이 있다
너무 짜증나기 때문에 독신 생활하는 집에 들여보냈더니(옆 방에서, 남성 친구에게 대기해달라고 했다)
마음대로 목욕탕을 보더니,
노란 집오리나 태엽으로 움직이는 배, 반신욕에 쓰는 돼지 모양 에어 베개를 보고
「어른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어린애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고 격노하고 나갔다





내가 24세로, 상대는 22세
마음대로 망상으로 반하고 마음대로 식고, 어ー벙, 하는 감각밖에 없었다
지금, 나는 마흔쯤이지만, 목욕탕에는 남편이 선물해 준 집오리 씨와,
반신욕에 쓰는 가챠핀(ガチャピン) 에어 베개가 있다 



8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05(木)12:14:29 ID:rGv
성가신 스토커를 독신 생활하는 집에 들여보내는 신경이 몰라

8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05(木)13:11:51 ID:S3b
>>807
상대의 집도 근무처도, 태생도 전부 알고 있으면서 한 것
사귈 생각은 없다고 설득하고, 만약의 경우가 되면 대기하고 있었던 남성 친구가
남자친구인 척하면서 등장하려는 계획이었지만, 나올 일이 없어서 ヽ(・ω・)/우앙ー
되도록이면 남 앞에서 부끄러운 일을 겪지 않도록 조심하려고 생각했다

8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05(木)12:24:58 ID:Fji
「사귀고 싶으면 100억엔 내놔」라고 말했으면 좀 더 빨리 식어줬을지도 몰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026176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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