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2(木)20:14:33 ID:NLm
대학 때, 남자친구가 미국 드라마에 빠졌다.
시리즈가 잔뜩 있는데, 방에서는 계ー속 틀어놓고 있는 상태였다.
처음에는 재미있을 것 같네ー 하고 나도 함께 보았지만,
사람이 감금당하고 고문당하고 살해당하고, 하는 씬에서도 밥을 우걱우걱 먹고 있는 남자친구를 보고,
기분 나쁘게 되어 버려서 헤어졌습니다.
DVD의 렌탈이 싼 기간에 집중적으로 보고 싶어서!라고 변명해도, 이제 무리였다.
그러한, 일이 있던 것을, 여성의 피가 푸샤앗ー 하면서 살해당하는 씬을 보면서 점심 먹다가 생각났다.
그때는 미안했어…크리미널 마인드 재미있습니다…
7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2(木)20:22:33 ID:IXk
웃었다
타이밍이 맞지 않았구나ㅋ
크리미널 마인드는 그로하지만 스펜서 리드가 귀엽다
7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2(木)22:40:11 ID:jHP
>DVD의 렌탈이 싼 기간에 집중적으로 보고 싶어서!
옛날 나도 자주 했다ㅋ
이미 단순한 감상 마라톤으로 지금 생각하면 재미있다기 보다 고행이었다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7年目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305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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