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7일 화요일

【2ch 막장】기혼자 남동생이 싱글맘 상담녀에게 걸려버렸다. 게다가 그걸 모솔로 누나인 나한테 일일이 보고해오니까 짜증난다.



4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3(金)11:12:07 ID:b4f
남동생(기혼)이 명백한 상담녀(相談女)에게 걸려버렸다
게다가 그것을 누나(모솔)인 나에게 일일이 보고해오니까 짜증난다
임시직원으로서 들어온 싱글맘에게 「업무에 대해서 가르쳐주세요」라는 말을 듣고 LINE의 ID 가르쳐 주니까
프라이빗의 상담도 해오게 되어서 질질 끌고 있는 것 같다
싱글맘의 LINE을 보니까, 능숙해요
남심을 구슬리는 테크닉이란 이것인가,  공부가 됩니다! 코치가 되겠습니다! 같은 프로의 수단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따로 없어서」라든가 「(남동생)씨만이 특별합니다」라든가
「아이를 꼭 껴안고 혼자서 울어버리는 밤이 있다」라든가 전체적으로 엔카(演歌, 트로트 같은 요) 같은데 색기가 굉장하다
모솔녀(喪)인 내가 써도 전혀 전해지지 않을테지만
남동생이 독신이라면 내버려 두겠지만 기혼. 빨리 결혼했으니까 벌써 4년째
슬슬 남동생 아내에게 찌를까 고민해요






4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3(金)11:24:06 ID:DTL
기혼으로 책임도 질 수 없는 타인이 여자에게 상담을 해주지마
이제 아내에게 찌를까 말하지 말고 정말로 찔러

4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3(金)11:26:43 ID:v5x
>>433
찌르는 쪽이 좋아요

4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3(金)11:43:56 ID:wgW
>>433
우ー와ー… 남동생은 기생지 후보로서 노려지고 있구나
홀린 시기에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을테니까 아내에게 찔러서 미연에 방지하는거 대찬성
다음은 삶든 굽든 아내씨의 망므대로 하도록 할까

4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3(金)12:14:25 ID:b4f
433입니다
역시 찌르는 쪽이 좋겠네
아직 아이 없고 다음은 남동생 아내의 판단으로 마음대로 하게 해야지

4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3(金)12:33:59 ID:9cO
남동생도 빠진다면 혼자만 마음대로 빠져주면 좋은데, 어째서 일부러 보고 해오는 거지?

4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3(金)12:37:16 ID:GIQ
>>440
남동생은 「나는 인기만점」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해.
타인에게 말하면 언젠가 아내에게 들키는 리스크가 있다고 알고 있으니까,
가족에게 자랑하고 있는게 아닐까?

빨리 뜸을 뜨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게 될 것 같아.

상담녀 격퇴 어플 같은거 누가 만들어주지 않을까.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2914553/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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