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7일 토요일

【2ch 막장】조카딸과 대화를 할 수 없다. 자기가 하고 싶은게 통하지 않으면 되려 화내고, 울면서 아우성치고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사실을 왜곡한걸 선전하고 불쌍한 나를 연기한다. 이제는 주변에서 「조카딸 극장」으로 유명하다.




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03(火)21:46:48 ID:Mkh
조카딸과 대화를 할 수 없다
어째서인지는 모르지만 학교에서 하는 댄스라든가 하는걸 부엌에서 조카딸이 하기 시작했다
당연히 흔들리는 선반이나 식기류
좁은 부엌에서 선반이 넘어지면 다치니까 주의하니까 되려 화내면서 토라진다
이젠 심부름 해주지 않을거야! 같은 말을 들었지만
조카딸이 뭔가 심부름 같은 일을 했던 적은 과거 1번도 없다
부엌에 온 것도 간식 노리고





이젠 고학년이 되었으니까 강하게 말해도 괜찮겠지 해서
「생명에 위험이 미치니까 주의하고 있는데 되려 화내면 주의 할 수 없다」
「즐거운걸 멈추니까 기분 나쁘게 되었을테지만,
정말로 위험하니까 솔직하게 들어주길 바란다」설득하니까 격분
이모가 나 같은건 죽어도 좋다고 말했다! 울부짖으면서 가족이 있는 거실에 도망갔다
아버지(조카딸에게는 할아버지)가 끈기 있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조카딸에게 물어보니까,
「생명에 위험이 미치는데 되려 화내는 화낸 정도로 주의해 주지 않는다=나 따위는 죽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고 곡해했던 것이 판명

아버지나 언니(조카딸의 어머니)가 조카딸을 달래고 설교해서 겨우 나온 말이 「사과해줄게」
울컥하면서도 「알았으면 됐어ー」라고 말하니까 조카딸이 통곡
「모처럼 사과해줬는데 나의 미안합니다 따위는 필요없다고 말했어!」하고 아우성친다
정말로 의미불명
「(자기가 나쁜 짓을 했다고) 알아주었으면 (사죄의 말 같은건) 됐어(필요없어)요ー」라고 받아들인 것 같다
항상 이런 느낌이기 때문에 정말로 대화가 되지 않는다
정말로 지친다

자기가 하고 싶은게 통하지 않으면 되려 화내고,
그것이 통하지 않으면 울면서 아우성치고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사실을 왜곡한걸 선전하고
불쌍한 나를 연기한다
친척 일동에게서 조카딸의 학교 관계자에게 이를 때까지 상기의 행동은 「조카딸 극장(姪劇場)」으로서 여겨지고 있다
이젠 불쌍한 나를 연기해도 아무도 조카딸을 믿지 않는다
어떤 병이나 장애가 있는 걸까 하고 생각하는데,
언니 부부가 여러 곳에 상담해도 이상은 인정되지 않았다고 하고
그냥 성격이 쓰레기인 거겠지
여기까지 대화를 할 수 없으면 본인도 괴롭다고 생각하는데,
대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해도 조카딸 극장이 닫히는 일은 없다
봄방학이라고 해도 오지 말았으면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지쳤다

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03(火)22:07:09 ID:Hus
>>19
자기애성인격장애 아냐?

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4/04(水)11:24:59 ID:3bS
>>19
>어떤 병이나 장애가 있는 걸까 하고 생각하는데,
>언니 부부가 여러 곳에 상담해도 이상은 인정되지 않았다고 하고
>그냥 성격이 쓰레기인 거겠지


인격장애구나…
설사 이름이 붙어도 실질은 “그냥 성격이 쓰레기”니까 낫는건 아니다
어느 정도 수정은 할 수 있지만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되도록 거리를 둘 수밖에 없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2132227/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7



名無しさん : 2018/04/05 08:14:27 ID: WHFpybDo
우리 언니(오십전후)가 이래요ー
확실히, 사람이 의도하지도 않은 것을 마음대로 읽어내더니 바로 얼굴이 새빨개져서는 아앗 바보취급 했다! 면서 시끄럽게 군다
어른이 되고 분야에서 조금 유명인이 되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것을 Facebook 같은데서 한다
그러면 추종자들이 그게 지독해요ー
당신을 질투하고 있어요 틀림없이, 하면서 비위를 맞춘다
여기저기서 여러 사람과 트러블 일으킨 끝에 자◯미수로 장기 입원중…
본인은 자기만 질책당하거나 부정당하거나 하는 불합리한 세계에 살면서 괴로울지도 모른다
이 이야기는 어디에서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곳에 조용히 투하

名無しさん : 2018/04/05 12:48:25 ID: e8FfkEdQ
닮은 놈이 근처에 있었지만
그 녀석은 어른이 되어도 그대로였다
도벽도 있었기 때문에 격리 당했지만


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314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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