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독친이고 내가 착취아라는걸 깨닫게 된 것이 수라장.
・여동생과 비교하며 「추녀」라는 말을 듣는다.
・「(여동생)의 교습에 돈이 드니까 부활동 그만둬.」라는 말을 듣는다.
・부활동 그만두기 전에 콩쿨에서 금상 받았을 때 CD 파괴당했다.
・고등학교 시절 「길러주고 있으니까 아르바이트 해서 집에 돈을 가져와라」는 말을 듣는다.
・「아르바이트 비에서 5,000엔 줄테니까 점심은 스스로 어떻게든 해라」
・「친구와 놀러 가지마라」
・「취직해도 송금해라」
・남자친구에게도 트집 잡았다.
・「(여동생=임신결혼→싱글맘)은 불쌍하니까 원조해라」
아직 있지만, 그래도 나는
(부모란 이란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결혼할 때 남편 집에 인사에 갔을 때, 긴장하고 내심 패닉해서 갔더니 정말로 좋은 분들이라서,
(평범한 가정은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단번에 각성했다.
지금은 결혼했으므로, 이미 친정하고는 연락하지 않는다.
남편의 가족을 진정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지금와서 생각하면
(친정에 있을 때는 잘도 견딜 수 있었구나~)
하고 옛날의 자신에게 감탄하고 있다.
일종의 세뇌 상태였던 것일까.
3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4(土)19:56:38 ID:410
>>376
탈출 축하해!
3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5(日)08:55:15 ID:3NZ
>>376
친정에서 연락은 없는 걸까
3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15(日)11:16:16 ID:l41
>>377
>>378
고마워!
전화 받지 않으면 회사에 전화하거나, 결혼할 때까지는 연락이 장난 아니었지만, 결혼하고 나서 뚝 그쳤어.
「시집가면 친정의 문턱을 넘어서는 안된다」하는 낡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니까, 오히려
「무슨 일이 있어도 돌아오지마라」
는 말을 들었다.
구박을 당하는걸 전제로 한 발언이겠지만, 시부모님도 아주버니도 시누이도 남편도 좋은 사람이니까 친정에 있는 것보다 마음에 편해서 살아났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440733/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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