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5일 일요일

【2ch 막장】무보험 노인의 차에 남편과 치어서 둘이서 같이 입원, 몸에 장애가 생겨서 인생이 무너져 버렸다.



80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04/11(水)10:27:55 ID:PqA
일본이란 정말로, 레일에서 벗어나면 끝장(オワコン)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 무보험 노인의 차에 남편과 치어서 둘이서 입원하면서 전락했다
내장이 줄어들고 몸의 여기저기에 마비나 신경통이나 보행곤란 같은 작은 장애가 남았지만 신체장애인 수첩이 나올 정도가 아니므로 사회복귀해도 정상인과 같은 씨름판에서 겨루지 않으면 안 되지만
닥터 스톱으로 여러가지 제약이 붙은 데다가, 복귀까지 꼬박 일년의 블랭크라는 핸디캡 포함
신체에 무리를 할 수 없으므로 본래 생활조차 되찾을 수 없다
남편은 정신장애인 3급에 해당된다는 말을 듣고, 위험물을 취급하는 업무였으므로 직장 복귀는 무리로 판단되고 당분간 무직이었다








원래 둘이서 실수령액 50만 있었는데 지금 실수령액 23만이야
남편의 장애로 할 수 있는 일은 실수령액 8만
나는 체력적으로 지금까지 해왔던 메인 업무를 할 수 없게 됐고, 장거리를 걸어 다닐 수 없으니까 외근도 할 수 없고 출장도 할 수 없게 되었고
블랭크 탓으로 회사에서 적응하는 것부터~라는 말을 듣고 최전선에서 물러나서 파트타이머 같은 데이터 입력이나 카피 같은 업무만 주어지고, 새로운 업무는 핸디캡을 이유로 주어지지 않는다
직장복귀시험은 형식상 패스했지만 완전히 회사의 짐덩이로 회사도 처치 곤란한 것이 전해져 와서 창가에 쫓겨났다
「적어도 수첩이라도 있으면~」이라고 가볍게 말을 들었어
건강보험 회사로부터는 재활하러 다니고 있는 병원에 보험 부정이용이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왔다고 의사가 말했다
의료비를 무직 가해자에게 청구할 수 없으니까 보험증 사용하고 있는데, 보험 회사는 청구할 수 없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치료 그만두도록 압력이 걸린 것 같아
의사는 무슨 말을 들어도 치료를 계속 할 거라고 말해주었지만 여기에서도 나는 짐덩이인가 하고 침울해졌다

남편과 아이 둘은 갖고 싶다고 이야기 했고, 아이가 생겨도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서 임대를 빌려서
차도 아이가 생겼을 때 운전하기 쉽도록 자동 슬라이드 도어나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가 음미하면서 삿는데 이젠 아이는 무리야
오히려 우리들 생활의 20년 뒤조차 지킬 수 있는지 몰라
몸에 지뢰를 묻어버린 탓에 일할 수 있는 기간이 짧아져서 세금의 도움을 받을 것 같아
의사에게서도 노화로 근력 쇠약해지면 와병생활이 될거라는 말을 듣고 있어

사고에 강한 변호사에게 상담했지만, 무보험 차량 상대는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정말로 정말로 어쩔 수 없느냐고 몇 번이나 물고 늘어졌지만 어쩔 수 없다고 한다
평범한 일상 같은건 일본에서는 간단히 무너지는 거야
사고만이 아닌, 어떠한 계기 예를 들면 병으로 나처럼 몸에 폭탄 가지고 있지만 정상인과 같은 씨름판에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
그런 사람도 안정된 일상은 순식간에 잃어버릴 거야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165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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