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5일 목요일

【2ch 막장】동급생으로 굉장한 미인이 있었는데, 귀 뒤에 혹이 생겨서 해는 없지만 잘라냈다. 그랬더니 같은 학년의 남자가 「성형이다」면서 소란을 일으키고, 몇몇 여자들도 동조해서 소란이 일어났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남자가 성형했다 실패한 거였다.

4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4/03(火)08:41:35 ID:Ly4
학생시절에 본 인과응보.
라기보다는 자폭일지도?

동급생으로 굉장한 미인이 있었다.
노기자카의 시라이시 씨?하고 닮은 정진정명한 미인.
그런 그녀, 귀 뒤에 지방 덩어리?같은 것이 생겨서 해는 없는 것 같지만 미용피부과에서 자르게 되었다고 한다.



)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乃木坂46)의 시라이시 마이(白石麻衣)




그랬더니 같은 학년의 남자가 「성형이다」라면서 소란을 일으켰다.
원래 굉장한 미인이었으니까 질투해서 그런지 좋게 생각하지 않은 여성들도 똑같이 소란을 일으키기 시작해서 미인 동급생은 조금 힘든 일을 겪은 것 같다.

그러나 입학했을 때부터 미인이라고 알고 있고 어릴 적의 사진 봐도 그대로이고 주위에서는 「질투니까 신경쓰지마라」고 말했어.
그리고, 최근 발각되었지만 처음에 소란 일으킨 남자, 그녀석이야 말로 성형했다던 것 같아.
눈매는 또렷하게 쌍꺼풀이지만 부리부리해서 어쩐지 불안정한 얼굴이라고 생각했지만 큰 돈을 들여서 까지 했던 얼굴이라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는 얼굴이라서 깨닫지 못했는데.
같은 고등학교였던 사람들이 너무 실례되는 그 남자의 태도를 보고 주위에 폭로했다고 한다.


자기가 성형이라고 천연 미인을 질투로 공격하는 그릇이 작은 추남이라고 그 녀석은 유명해졌고, 똑같이 질투로 떠들고 있었던 여자들도 「성형했는데 실패했다며?」라는 말을 듣고 남자친구에게 차여버린 아이도 있었던 것 같다.

그야말로 인과응보.
울지 않으면 총맞지 않았을텐데…。
소란 일으키던 남자는 학교 그만뒀습니다.

奥様が語る因果応報 既婚女性板

www.kitimama-matome.net/archives/53245035.html


자기가 성형해놓고 남을 욕하다가 자폭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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