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5일 금요일

【2ch 막장】초 5인 딸의 친구,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는데 올 때마다 과자아 과자아 하고 시끄러워! 과자 사놓지 않으면 사라고 시끄럽다. 딸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다른 친구에게 붙어서 따라오고, 심할 때는 여동생들까지 데려온다.




7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3(水)23:36:58 ID:V7S
초5인 딸의 친구
우리집에 자주 놀러온다. 오는건 전혀 상과없는데, 올 때마다 과자아 과자아 하고 시끄러워! 과자 사놓지 않으면 사라고 시끄럽다. 뭐 사지 않지만! 우리집은 막과자 가게가 아니야!
그렇다고 할까 보통 놀러 오는 쪽이(우리집에 과자 준비 하고 있는 일이 있다고 해도)가지고 오는거 아닌가?
요즘은 다른 거야? 진짜 화가 나네ー







7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3(水)23:43:41 ID:kNH
>>784
딸에게 데려오지마. 라고 말하거나 부모에게 말하거나.
아마 부모도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7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3(水)23:45:13 ID:UxO
>>784
딸이 그거에 물들기 전에 연을 끊는 쪽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7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3(水)23:57:34 ID:V7S
>>785
>>786
고마워
부모의 얼굴조차 모르는데요ー
딸은 별로 그 아이를 좋아하는게 아닌 것 같으니까 스스로는 부르지 않고, 나도 우리집은 막과자 가게가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했지만요!
어쩐지 통하지 않은 것 같아요ー

7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3(水)23:57:01 ID:67f
부모도 >>784댁에 아이가 놀러 가는걸 모르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집에 자주 놀러 오는 아이도 부모에게 말하지 않는 것 같고(공원에서 놀고 있으면 부모에게는 말했던 것 같다)、 다른 부모님 경유로 알게 되고 만났을 때 사죄를 받았습니다.

「스스로 먹을 것은 스스로 가져오도록」이라고 말하는게 좋지 않습니까.

7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4(木)00:02:38 ID:DMD
>>787
이 패턴은 있을듯! 심할 때는 여동생 2명(한쪽은 미취학아)까지 데려오니까, 의외로 밖에서 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7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3(水)23:59:09 ID:G7v
과자를 가져오는 아이는 우리집도 내놓는다
가져오지 않으면 내놓지 않는다
이것을 철저히 지킨다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집에 돌아가서 먹고 오라고 일단 돌려보낸다

7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4(木)00:02:38 ID:DMD
>>789
고마워. 지금까지 이상으로 그걸 철저하게 해볼게!

7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4(木)00:04:25 ID:JCQ
헤?
따님이 부른거 아니야? 친구 아니야?
그럼 상대하지 않으면 좋아요
뭐애 대체

7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4(木)00:05:38 ID:DMD
>>791
딸하고 사이 좋은 친구에게 달라붙어서 찾아온다
그래서 같이 들여보내 버리는 거야

7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4(木)00:15:13 ID:JCQ
>>792
비교적 진지하게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친구하고는 일단 해산하고, 재합류 시키거나 할 수 없을까
어영부영 그룹화 시켜버려도 좋은 일 같은건 없겠죠

7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4(木)00:33:58 ID:DMD
>>794
최근은 사이 좋은 친구들하고 협력해서 그 아이가 같이 오지 못하도록 조심하고 있는 것 같아!
하지만 완전히는 할 수 없지만
따돌림이 되면 괴롭힘하고 연결되거나 해서 좋지 않을거고

아무튼 「우리집에서는 과자 가져오는 아이한테만 과자를 준다」를 철저하게 해서 자연스럽게 소원하게 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7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4(木)00:41:10 ID:JCQ
>>795
아이들이서 대책하고 있다면 좋겠네요

다만 생각하는게,
>따돌림이 되면 괴롭힘하고 연결되거나 해서 좋지 않을거고
이 의견만은 삼가하는 것이 좋지 앟을까
「왜 싫어하는 사람하고 사이 좋아지지 않으면 안돼?」라는 의문에 부딪쳐 버린다
누구하고도 사이 좋아지다니, 어른도 할 수 없으니까

7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4(木)00:53:05 ID:DMD
>>797
그런가, 확실히 그렇네
친구로서 사귀고 싶지 않은 아이하고 억지로 사이좋게 할 필요는 없겠네!
눈에서 비늘(目から鱗)이었습니다! 고마워

8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4(木)08:37:28 ID:mdB
>>798
완전히 방치아 그 자체니까 방치아 스레라도 읽어보면?
친구에게 달라붙어 와도, 「우리집에 약속이 없는 아이는 들여보내지 않아」하고 현관에서 바이바이
「남의 집은 남의 집, 우리 집은 우리집, 우리집에 오면 우리집 룰을 지켜」
「싫으면 오지 않으면 좋아」
「어머니한테 연락하고 싶지만 연락처는?」
또 초등학생이니까 부모가 어느 정도 친구를 결정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9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5915238/

방치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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