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8일 화요일

【2ch 막장】직장에서 파트 타이머 아줌마에게 시계를 도둑맞았다. 고급 시계라고 생각한 것 같지만, 짝퉁이라는걸 알고 발광했다.





9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07(月)23:07:56 ID:E5J
옛날, 직장에서 파트 타이머 아줌마에게 시계를 도둑맞았다.

손목시계였지만, 책상에 앉았을 때 풀어서 탁상시계처럼 해서 놓아두고 있었다.
선배에게
「너 굉장히 좋은 시계로구나」
라는 말을 들어서
「뭐、 50만은 가볍게 되겠지요…진짜라면」
하고 대답했다.
아무래도 그 대화로 고급이라고 생각한 것 같아서, 그 시계를 도둑맞았다.







하지만 뭐, 목격자도 있었고 시원스럽게 들켰지만, 아줌마
「이것은 나의 시계」
라고 우기면서 물러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으니까 시계의 벨트를 꺼내서
「그 벨트는 알레르게 대책 벨트예요.
진짜 벨트는 이쪽.
그런 벨트 라면 제대로 된 가격에 팔리지 않겠지요」
라고 부추겼더니,
「그 벨트를 내놔라」
하고 자폭.

시계를 되찾은 뒤 시계가
「6,000엔」
이었다고 말하니까 발광했다.

미안해 아줌마 내 시계 COPUM이야.

) CORUM 이라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의 짝퉁이라는 것 같습니다.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1866304/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