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7일 월요일

【2ch 막장】고향에 돌아갔더니, 근처 슈퍼가 망해버렸다. 그 지역 대기업 슈퍼 지점이 생겨서 정면승부에 무너졌다고. 망한 슈퍼의 사장에게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으니까 꼴좋다고 생각했다. 그 대기업 슈퍼의 점장은 나랑 똑같이 괴롭힘 당하던 친구.




702. 名無しさん 2018年05月06日 17:56 ID:.CLGUFFG0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ㅋ

GW(골든 위크)에서 몇 년 만에 고향에 돌아갔더니, 근처에 슈퍼(개인상점이 크게 성장한 독립 타입)이 망해버렸다.
들어보니까 근처에 그 지역의 대기업 슈퍼가 생겨서, 그곳에서 정면 승부로 나왔다고 한다.

근처의 슈퍼 아들에게는 옛날 괴롭힘 당했던 적이 있으니까
(꼴좋다)
고 생각했는데, 슈퍼 사장인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들이 사장이 되고, 그리고 나서 곧 대기업 슈퍼가 생겨서, 몇년 만에 망했다고 한다.
덧붙여서 근처 슈퍼의 아들의 괴롭힘 좋아하는 성격은 바뀌지 않아서, 따라가지 못한 간부나 종업원도 자꾸자꾸 그만뒀기 때문에 최후에는 비참했다고 한다.







(대기업 슈퍼 잘했다)
고 생각하고 쇼핑하러 갔더니, 도중에 우연히 예전 동급생하고 만났다.
오랜만에 재회로 이야기를 꽃피웠는데,
「저 대기업 슈퍼의 점장이 누구인지 알고 있어」
라는 물음을 받았다.
모른다고 대답하니까, 점장도 우리 동급생 이었던 녀석이었다.
게다가 나랑 똑같이 근처 슈퍼 아들에게 괴롭힘 당하던 녀석.

그녀석 감싸다가 우리들이 괴롭힘 당하게 되어버렸었지.
게다가 그녀석 전학가고 나서, 괴롭힘 타겟은 나를 향하고 그대로 였던가ㅋ
그런게 생각이 났었는데, 동급생이
「점장은
『네가 괴롭힘을 당하게 된 것은 내 탓인데, 사과하는 것도 감사하는 것도 할 수 없었던 것을, 계속 후회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이곳 점장에 입후보 했다, 그 녀석의 가게를 망하게 해주려고 생각했다』
고 말해었다」
같은걸 가르쳐 주었다.
「만나러 갈래?」
라는 말을 들었지만, 거절하고
「GJ이라고 전해줘」
라고 말하고, 그 슈퍼에서 맥주를 사고 돌아갔다.

아, 슈퍼 아들은 이혼해서 막 태어난 아이도 아내가 데려갔고 지금은 혼자 살고 있는 것 같다.
일단 일은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집도 없어져서 아파트에서 혼자 살면서 발포주인지 뭔지만 마시고 있는 매일이라든가.
동급생이 어째서 그렇게 자세한지는 묻는걸 잊었지만, 맥주 마시면서
(좋은 이야기구나ー)
라고 생각했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120111.html


사장이 종업원에게 이지메나 해대는 슈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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