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7일 월요일

【2ch 막장】부모님이 이혼. 원인은 어머니의 불륜이지만, 나는 사회인이고 어머니하고 사이도 좋지 않았으니까 특별히 대미지는 없었다. 문제는 중학생 남동생, 사립학교 지망으로 대학에도 갈 예정이라 궁지에 몰린 것 같지만….





2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5/05(土)02:05:30 ID:RjW
부모님이 1년 정도 전에 이혼했다. 자세히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원인은 어머니의 불륜.
히키코모리로 인터넷 의존증으로 장보기 이외 거의 자율적으로 외출하지 않는 듯한
어머니니까 어차피 인터넷 게임 같은데서 알게 된 남성이라고 생각한다.
벌써 오래전에 나는 일하고 집도 나왔고 어머니와는 원래 사이 나빴으니까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특별히 대미지는 없었다.




지금은 아버지하고만 연락하고 있다.
확실히 어머니에게 잘못은 있지만 아이 데리고 있는 어머니도 아니고
몸이 가벼운 사회인인 나에게 정기적으로 돈을 주는게 수수께끼ㅋ

문제는 당시 아직 중학생이었던 남동생
사립학교 지망이었고 대학에도 갈 예정이었으니까 굉장히 궁지에 몰린 것 같다
집 나가고 나서 거의 소원해졌으니까 남동생에게서 온 원조요청으로 남동생의 상황을 알았다
남동생이 나의 사물을 마음대로 만지거나 부수거니
나의 털이 많은 거나 살집이 얄팍한걸 놀리거나
내가 옷갈아 입는 모습이나 목욕탕을 엿보고 사진 찍는 척 하거나
여러가지 저지를 때마다 어머니가 말하던 「누나잖아!」
지금도 갑작스럽게 머리에 울려퍼지면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째서 이런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거지?
저지른 걸 잊어버린 건지, 무슨 짓을 해도 생긋하게 웃으면서 손을 내밀어 줄거라고 생각한 건지.
그래도 뭐 다소의 정은 남아 있으니까, 좀 더 귀엽게 조르거나 해준다면
이쪽도 자비심이 일어나서 두 사람 생활비 정도는 줄거라고 생각해.
그랬다면 어머니만 풀타임으로 일하면 어떻게든 되는 거고
이쪽은 별로 돈이 들지 않는 취미 밖에 없고, 옷도 낡은걸 좋아하고
그렇지만 남동생은 여전했다

그러니까 10년 가까이 전에 오사카 지사인지 누구인지
고등학생의 학비에 공적인 원조금을 삭감하고 울고있는 고등학생을 부추겼을 때
남동생이 텔레비전 앞에서 말했던 걸 반복해줬다
「돈이 없는데 배우고 싶다니 응석이야?」
「중졸이라도 직장은 있어?」
「엉덩이 구멍이라도 팔면?」
「너도 스파이(工作員)이 된거야?ㅋ」
라는 식으로
이게 효과가 있었는지 남동생에게 답신은 없었다

아버지에게 들었지만, 결국 남동생은 근처의 공업교등학교에 진학 한 것 같다
공부만은 잘 했는데. 불쌍하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64708/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 하시모토 토오루 오사카 지사/시장 때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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