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3일 수요일

【2ch 막장】나도 바람피운 여자친구가 오줌 싼 것처럼 위장해서 놀려주려고 했는데, 술취해서 잠든 여자친구를 적당히 상황을 봐서 몸을 흔들었더니….




2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2(火)19:04:18 ID:8y8
비슷한 생각을 하는 놈이 있었구나.
나도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우길래 화가 났고, 그건으로 싸우는 도중에 내 차를 여자친구가 마음대로 운전하다 흠집낸걸 알았다.

그래서 우리집(동거중인 여자친구의 방)에서 취하게 하고 오줌을 뿌리고 촬영해서
(『잠자다가 오줌쌋다』고 웃어줘야지)
라고 생각했어.
취하고 잠들었으니까, 적당히 상황을 봐서 몸을 흔들었더니,
여자친구, 자면서 ●싸버렸다.
깜짝 놀랐다.



풍겨오는 이취
(어쩐지 미안)
하는 기분이 됐다.
동시에 어딘가 식었다고 할까,
(이젠 좋아했던 그녀는 없다, 여기는 내가 있을 장소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일단 증거사진 찍고 사물을 챙겨서 도망쳤다.
잠자면서 토해서 질식 같은걸 걱정했으니까, 여자친구 여동생에게
「이젠 헤어진다, 취해서 큰일이니까 돌봐줘」
하고 연락하고 착신거부했다.

그 이래, 그녀와는 만나지 않았다.
증거사진도 결국 곧 지웠다.

덧붙여서 「이젠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했던 바람피운 상대 남자(지인)하고, 상당히 나중에 우연히 만났다.
서로 취해서 그리워져서 이야기 했더니, 그녀는 또 한 명의 바람피운 상대가 있었다는 충격의 사실이 판명됐다.
또 한명이란 것은 마초로 바이인 흑인.
나와 헤어진 뒤 그녀와 지인이 데이트 하고 있었는데,
그녀석에게 들키고 트집잡혀서 얻어맞고 뚫리고 뒷골목에 버려졌다고 한다.
지인,
「병원에 가서 검사하거나 큰일이었다」
고 하더라.
황급하게 나도 검사했어.

바람기 안돼 절대로.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64708/

빨리 탈출한게… 다행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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