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1일 목요일

【2ch 막장】육아 피로로 멍 하니 있었는데, 전남편이 갑자기 도게자 하고 바람 피우고 있었다고 자백했다. 내가 임신중 외도→출산해도 계속→내가 육아로 지금까지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지쳐버린다→그걸 보고 반성




3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9(火)21:20:56 ID:x1v
육아 피로로 머ーー엉 하니 있었더니 전남편이 갑자기 도게자를 하고 바람 피우고 있었다고 자백했다.
내가 임신중 외도→출산해도 계속→내가 육아로 지금까지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지쳐버린다→그걸 보고 반성
이었대.
잠을 못자서 머리가 움직이지 않아서, 머ー엉 하니 그대로 휴대폰 보여달라고 해서, 담담하게 데이터를 내 컴퓨터에 전송하고
흐ー음 하고 잠자고, 그 뒤 젖 주고 아이를 보육원에 맡길 수 있게 되고
어느 날 점심시간에 후ー이런이런 하고 전남편의 외도 메일을 보면서
「바람 피웠잖아, 헤어져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날 내가 불륜상대하고 연락하니까, 「벌써 헤어졌는데!」하고 불륜상대도 전남편도 되려 화냈지만
증거가 넘치고 있으니까 질 수도 없고, 여러가지 담담하게 끝내고 이혼했다.
그 때 별로 복수 같은거 생각하지 않고, 나하고 아이의 인생에 불요하고 불이익한 것은 잘라버린다는
의무감으로서 움직였던 느낌이었다.
아이가 6세가 됐을 때 「적어도 란도셀 가방을 살 권리만이라도 나에게 다오」라고 전남편이 취한 메일이 와서
무시했더니 「복수 같은걸 해도 허망할 뿐이야?」라고 또 메일이 왔다.
그걸 보고 아아 이거 복수가 됐나?라고 생각했다.
나는 별로 우리 아이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을 뿐이지만, 당신이 복수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과거가 당신에게 복수하고 있을 뿐인게 아닐까

3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29(火)23:24:09 ID:2aI
>>331
임신, 출산, 육아중에도 바람기인가.
도게자 다음에는 ATM 뿐이었던 거야? 그 남편?
이제와서 아버지 하고 싶습니까…。
란도셀 가방 비용을 내놓을 권리를 남편에게 주면 어떨까.
사는 것은 331로.
이거 샀어요ー、 라고 메일 보내주면 울면서 기뻐하지 않을까.

3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30(水)06:33:44 ID:pji
>>332
왜 스스로 부친의 권리를 방폐한 남자에게 부친 기분을 맛보게 할 필요가 있을까.
> 당신이 복수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과거가 당신에게 복수하고 있을 뿐인게 아닐까
이걸로 좋지요. 아니 옛날 이야기가 아닐까. 「아이가 6세가 됐을 때」이고 문장도 과거형이고.

3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5/30(水)08:02:09 ID:7Iv
>>332
실제는 331이 내고, 전 남편에게 받은 란도셀 가방갓값()은 주머니에 넣어둔다고 해도
전남편이 「내가 사준 란도셀 쓰고 있구나」라고 사실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구역질이 난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64708/


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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